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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속의 무더위, 지하철이 최고 피서지!
등록일 2008-07-16 00:00
시원하고 볼 것 많아 시민들에게 큰 호응받아
○ “시원한 지하철 타고 무료 이미용소 들렀다가 대합실에서 대형 TV보면서 친구들과 장기 한판 두고, 공연까지 보고 집으로 돌아가면 한 낮 더위 못 느껴요”
○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함께 유례없는 초고유가 사태로 은행, 관공서 등이 냉방에 인색해지면서 광주 지하철이 도심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