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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 와르르~ 지하철역 연말연시 다양한 이벤트
등록일 2010-12-28 00:00
시민 편의 위해 1시 50분까지 연장운행
 
 
○ 광주지하철이 신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서구 상무역에 시민들이 직접 새해 각오와 소망 등을 적는 ‘새해 소망의 벽’을 상무역에 설치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 ‘새해 소망의 벽’에는 가정의 행복과 건강, 개인의 발전, 친구와의 우정이나 연인과의 사랑 등 다양한 새해 소망이 600여건 이상 적혀, 오가는 시민들의 큰 공감을 받고있다.
 
○ 또한 각 역별로 새해 첫 손님에게 교통카드, 생활용품, 다과, 기념 볼펜 선물 등 역마다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특별이벤트를 마련해 신년 분위기를 한껏 조성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공사는 오는 31일 옛 전남도청 앞 특설무대와 금남로일원에서 펼쳐지는 ‘행복한 창조도시, 2010 빛고을 광주!’에 참가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전동차를 새벽 1시 5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 이에 따라, 운행종료시간인 12시 이후에도 15~30분 간격으로 총 10대의 열차가 추가로 운행되며, 올해 마지막 열차는 소태역과 평동역에서 각각 1시 17분에 출발, 1시 50분에 운행을 끝마치게 된다.
 
○ 이와 관련, 오행원 사장은 “한 해 동안 광주 지하철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시민들께 광주 지하철의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시민 모두가 새해에 큰 복 받으시고 광주 지하철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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