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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지하철 타고 봄 마중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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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지하철 타고 봄 마중 나오세요
등록일 2011-02-24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908
2011 지하철 예술무대 개막!
○ 광주지하철이 새 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펼친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오행원)는 다음달 2일 상무역 등 3개역에서 ‘2011 지하철 예술무대 개막식’을 갖고 올 한해 문화지하철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 특히 올해 문화지하철은 ‘고객중심 · 행복창조 · 감동전달’ 을 주제로 다양한 계층의 시민에게 호응받을 수 있는 다채로운 눈높이 문화행사를 펼쳐보일 예정이다.
○ 개막공연이 열리는 2일에는 상무역과 남광주역, 금남로4가역 등 3개역에서 13개 단체, 110여명의 자원봉사 공연자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이날 상무역에서는 ‘최영선 어울림 한마당’의 춤사위와 ‘지니로니’의 통기타 연주가 겨우내 움츠려 있던 시민들의 감성을 일깨울 예정이다. 이어 수령댄스협회의 벨리 · 방송댄스, 김문옥 D&F의 댄스퍼포먼스, 빛여울예술단과 빛고을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공연 등이 성큼 다가온 새봄을 맘껏 만끽하게 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 같은 시각, 남광주역에서는 ‘선율6060’과 ‘임석인의 화요무대’ 팀이 펼치는 색소폰, 하모니카, 오카리나 연주가 펼쳐지고, 이어 ‘놀이패 만월’의 신명나는 국악 공연이 흥을 더할 예정이다.
○ 금남로4가역에서는 ‘하남농협주부대학’의 부채춤과 가야금병창, ‘지정우 추억의 색소폰’의 색소폰, ‘무진주 문화마당’의 요들송과 국악, ‘황선복과 소리내는 사람들’의 상큼한 봄빛 공연이 이어진다.
○ 또한 평동역의 백학조각전시회를 비롯, 전 역사에서 다채로운 전시행사가 함께 열린다.
○ 공사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년간 요일별 특색있는 테마무대를 펼친다.
○ 먼저 상무역에서는 거의 매일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월요일에는 ‘수령댄스협회’의 댄스공연과 ‘타임ZAZZ음악’의 드럼 및 보컬 공연이 열리고, 화요일에는‘상록수 통기타’, ‘임석인’의 색소폰 연주, ‘행복문화사업단’의 가요 공연이 교대로 펼쳐진다. 매주 수요일마다 ‘황선복의 가요무대’가 열리고, ‘성태정’의 색소폰, ‘최영선 어울림한마당’이 어우러져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 목요일은 광주시낭송협회의 시낭송, 지니로니의 통기타연주, 김문옥 D&F의 댄스퍼포먼스 등 매 주마다 새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고, 금요일에는 ‘빛여울 예술단’ 과 ‘빛고을 색소폰’의 감각적인 공연이 번갈아 진행되며 주말의 설레임과 행복을 전달한다.
○ 또한 남광주역에서는 요일별 테마에 따라 ‘꿈사랑 노래봉사단’의 행복공연, 선율6060, 놀이패 만월의 신나는 연주가 펼쳐지며, 금남로4가역에서도 ‘꿈사랑 노래 봉사단’, ‘지정우의 추억의 색소폰’, ‘무진주 문화마당’이 여유로운 오후 한때를 선사한다.
○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새 봄을 맞아 지하철 문화공연이 시민여러분에게 희망과 활기를 드렸으면 한다”면서 “2011년에는 더욱 새롭고 열정적인 문화지하철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 광주지하철이 새 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펼친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오행원)는 다음달 2일 상무역 등 3개역에서 ‘2011 지하철 예술무대 개막식’을 갖고 올 한해 문화지하철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 특히 올해 문화지하철은 ‘고객중심 · 행복창조 · 감동전달’ 을 주제로 다양한 계층의 시민에게 호응받을 수 있는 다채로운 눈높이 문화행사를 펼쳐보일 예정이다.
○ 개막공연이 열리는 2일에는 상무역과 남광주역, 금남로4가역 등 3개역에서 13개 단체, 110여명의 자원봉사 공연자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이날 상무역에서는 ‘최영선 어울림 한마당’의 춤사위와 ‘지니로니’의 통기타 연주가 겨우내 움츠려 있던 시민들의 감성을 일깨울 예정이다. 이어 수령댄스협회의 벨리 · 방송댄스, 김문옥 D&F의 댄스퍼포먼스, 빛여울예술단과 빛고을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공연 등이 성큼 다가온 새봄을 맘껏 만끽하게 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 같은 시각, 남광주역에서는 ‘선율6060’과 ‘임석인의 화요무대’ 팀이 펼치는 색소폰, 하모니카, 오카리나 연주가 펼쳐지고, 이어 ‘놀이패 만월’의 신명나는 국악 공연이 흥을 더할 예정이다.
○ 금남로4가역에서는 ‘하남농협주부대학’의 부채춤과 가야금병창, ‘지정우 추억의 색소폰’의 색소폰, ‘무진주 문화마당’의 요들송과 국악, ‘황선복과 소리내는 사람들’의 상큼한 봄빛 공연이 이어진다.
○ 또한 평동역의 백학조각전시회를 비롯, 전 역사에서 다채로운 전시행사가 함께 열린다.
○ 공사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년간 요일별 특색있는 테마무대를 펼친다.
○ 먼저 상무역에서는 거의 매일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월요일에는 ‘수령댄스협회’의 댄스공연과 ‘타임ZAZZ음악’의 드럼 및 보컬 공연이 열리고, 화요일에는‘상록수 통기타’, ‘임석인’의 색소폰 연주, ‘행복문화사업단’의 가요 공연이 교대로 펼쳐진다. 매주 수요일마다 ‘황선복의 가요무대’가 열리고, ‘성태정’의 색소폰, ‘최영선 어울림한마당’이 어우러져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 목요일은 광주시낭송협회의 시낭송, 지니로니의 통기타연주, 김문옥 D&F의 댄스퍼포먼스 등 매 주마다 새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고, 금요일에는 ‘빛여울 예술단’ 과 ‘빛고을 색소폰’의 감각적인 공연이 번갈아 진행되며 주말의 설레임과 행복을 전달한다.
○ 또한 남광주역에서는 요일별 테마에 따라 ‘꿈사랑 노래봉사단’의 행복공연, 선율6060, 놀이패 만월의 신나는 연주가 펼쳐지며, 금남로4가역에서도 ‘꿈사랑 노래 봉사단’, ‘지정우의 추억의 색소폰’, ‘무진주 문화마당’이 여유로운 오후 한때를 선사한다.
○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새 봄을 맞아 지하철 문화공연이 시민여러분에게 희망과 활기를 드렸으면 한다”면서 “2011년에는 더욱 새롭고 열정적인 문화지하철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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