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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은 봄꽃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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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은 봄꽃철
등록일 2011-04-12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624
지하철 노선 따라 벚꽃 등 봄 향기 물씬
○ 광주지하철로 주차 걱정 없이 편리하게 봄꽃 나들이를 떠나보자.
○ 지하철 노선 곳곳에 벚꽃 나들이 명소가 위치해 상춘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먼저, 농성역에서 내리면 상록회관 벚꽃 축제장이 눈앞에 펼쳐진다. 바람따라 꽃비가 내리는 하얀 숲길은 주야로 각각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시민의 깊은 감성까지 봄기운을 불어넣어준다. 축제는 17일까지.
○ 운천(호남대입구)역은 새롭게 각광받는 벚꽃 명소다.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운천저수지를 방문하면 온통 순백색의 꽃섬이 눈에 들어온다. 아름다운 호수를 가로지르는 데크로드와 체육시설도 완비되어 있어 삶의 휴양지 역학을 톡톡히 해준다. 운천저수지에서 상무역으로 연결되는 길 역시 마치 꽃터널처럼 아름다워 귀가길엔 한 역 걸어 내려가 지하철을 타는 것도 추천할만하다.
○ 이와함께 송정공원역 인근에 위치한 송정공원, 남광주역 인근의 조선대학교 병원 인근 길에도 벚꽃이 군락을 이루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공사는 시민들의 즐거운 봄나들이를 위해 상무역 등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펼친다. 특히 오는 24일에는 운천저수지에서 ‘남상철과 그 악단’ 의 통기타 작은 음악회를 펼쳐 시민들의 봄나들이를 더욱 즐겁게 할 예정이다.
○ 또한 농성역의 호남학 전시관, 송정공원역의 광주지하철문학관을 비롯, 지하철 테마역 탐방도 눈여겨볼만한 봄나들이 아이템이다. 테마별 생활문화체험공간도 준비되어 있으니, 참여하면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다(생활문화체험공간 참여 문의 : 공사 고객지원팀 604-8163
○ 광주지하철로 주차 걱정 없이 편리하게 봄꽃 나들이를 떠나보자.
○ 지하철 노선 곳곳에 벚꽃 나들이 명소가 위치해 상춘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먼저, 농성역에서 내리면 상록회관 벚꽃 축제장이 눈앞에 펼쳐진다. 바람따라 꽃비가 내리는 하얀 숲길은 주야로 각각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시민의 깊은 감성까지 봄기운을 불어넣어준다. 축제는 17일까지.
○ 운천(호남대입구)역은 새롭게 각광받는 벚꽃 명소다.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운천저수지를 방문하면 온통 순백색의 꽃섬이 눈에 들어온다. 아름다운 호수를 가로지르는 데크로드와 체육시설도 완비되어 있어 삶의 휴양지 역학을 톡톡히 해준다. 운천저수지에서 상무역으로 연결되는 길 역시 마치 꽃터널처럼 아름다워 귀가길엔 한 역 걸어 내려가 지하철을 타는 것도 추천할만하다.
○ 이와함께 송정공원역 인근에 위치한 송정공원, 남광주역 인근의 조선대학교 병원 인근 길에도 벚꽃이 군락을 이루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공사는 시민들의 즐거운 봄나들이를 위해 상무역 등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펼친다. 특히 오는 24일에는 운천저수지에서 ‘남상철과 그 악단’ 의 통기타 작은 음악회를 펼쳐 시민들의 봄나들이를 더욱 즐겁게 할 예정이다.
○ 또한 농성역의 호남학 전시관, 송정공원역의 광주지하철문학관을 비롯, 지하철 테마역 탐방도 눈여겨볼만한 봄나들이 아이템이다. 테마별 생활문화체험공간도 준비되어 있으니, 참여하면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다(생활문화체험공간 참여 문의 : 공사 고객지원팀 604-8163
- 첨부파일 운천저수지11.jpg 다운로드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