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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국회의원 일일명예역장 체험 나서
등록일 2011-07-18 00:00
사회명사 잇따라 일일명예역장 체험
 
○ “광주지하철 일일명예역장 체험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더욱 시민들의 삶이 편안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장병완 국회의원이 18일 하루동안 광주지하철 금남로4가역에서 일일명예역장역장 업무를 수행하며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여론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평소 광주지하철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던 장병완 의원이 ‘시민 생활 현장에서 지하철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싶다’는 뜻을 전함에 따라 ‘일일명예역장’에 위촉했다.
 
○ 장명예역장은 “광주지하철의 첨단 시설과 편리한 서비스가 광주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음을 직접 체험한 유익한 경험이었다”면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또한 19일에는 임동호 광주시의회 교육의원, 김홍식 광주송정역장 등 지역 명사 18명이 연달아 일일명예역장으로 참여,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봉사할 예정이다.
 
○ 명예역장제는 지역의 대표인사가 승객안내, 승차권 자동발매기 이용 방법 안내, 고객편의시설 점검 등 지하철 서비스를 직접 수행하는 행사로, 지역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함으로써 지역민을 대신하여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지하철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는 열린 경영의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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