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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보도자료
광주지하철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등록일 2011-08-29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387
전동차 제동 정비방법 개선 연구로 2년 연속 입상
○ 광주 지하철이 이 지역 지방공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7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결과 대통령상 수상이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 이번 대회에서 공기업 부문에 출전한 공사 차량팀 ‘불사조’ 분임조는 ‘전동차 MK 제동통 정비방법 개선으로 작업시간 단축’을 주제로 연구한 결과 연간 약 3천여만원의 원가절감 및 전동차 정비품질 개선효과를 거두게 돼, 심사위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 이에 따라, 광주도시철도공사는 광주시 공기업으로는 최초로 지난해에 이어2년 연속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입상의 영예를 안으며, 자체 기술개발을 통한 경영 효율화 추진을 대외적으로 널리 인정받게 됐다.
○ 올해로 37회를 맞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업의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경영 혁신의 추진을 위해 지식경제부 주최,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 개발 품질 경연대회이다.
○ 시상은 오는 12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7회 국가품질 경영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며, 분임조 전원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메달이 수여된다.
○ 광주 지하철이 이 지역 지방공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7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결과 대통령상 수상이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 이번 대회에서 공기업 부문에 출전한 공사 차량팀 ‘불사조’ 분임조는 ‘전동차 MK 제동통 정비방법 개선으로 작업시간 단축’을 주제로 연구한 결과 연간 약 3천여만원의 원가절감 및 전동차 정비품질 개선효과를 거두게 돼, 심사위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 이에 따라, 광주도시철도공사는 광주시 공기업으로는 최초로 지난해에 이어2년 연속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입상의 영예를 안으며, 자체 기술개발을 통한 경영 효율화 추진을 대외적으로 널리 인정받게 됐다.
○ 올해로 37회를 맞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업의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경영 혁신의 추진을 위해 지식경제부 주최,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 개발 품질 경연대회이다.
○ 시상은 오는 12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7회 국가품질 경영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며, 분임조 전원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메달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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