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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축제 2011메트로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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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축제 2011메트로축제 개막!
등록일 2011-09-19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334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시민 참여 문화 축제
저탄소 녹색환경도 체험하고 푸짐한 경품도 와르르
○ 광주지하철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시민 참여 문화축제를 펼친다.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23일부터 24일까지 광주지하철역 일원과 서구 치평동 평화공원 등에서 ‘Go Subway, Get Green'이라는 주제로 ‘2011 메트로 축제’를 개최한다.
○ 이번 메트로 축제는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인 도시철도의 장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세계 차 없는 날’과 연계, 보다 다양하고 알찬 시민 참여 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 특히 라디엔티어링, 지하철 노선 자전거투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시민 다짐 나무 만들기 등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와 탄소배출 감소를 통한 녹색 성장을 강조하는 공익적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 축제 기간 내내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 행사가 지하철역 일원에서 펼쳐지며,본행사는 23~24일까지 이틀간 서구 농성역 대합실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 주요행사
○ 22일 상무역에서 열리는 광주 시낭송가협회 주관 ‘찾아가는 시낭송회’을 통해 통기타, 색소폰등과 어우러지는 시의 향연이 펼쳐지며 그 서막이 열린다.
○ 23일부터는 본격적인 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상무역에서는 ‘2011 메트로축제 전야제’가 울리며 광주지하철 예술무대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 예술가들의 특별 축하쇼가 펼쳐진다. 댄스, 통기타, 색소폰 등 다양한 장르의 신명나는 공연이 시민들에게 주말 저녁의 행복지수를 한껏 올려줄 예정이다.
○ 본행사일인 24일에는 지하철과 평화공원 일대에서 대규모 시민참여마당이 열린다.
본행사장인 농성역에서는 수령댄스협회와 함께 하는 ‘댄스경연대회’가 펼쳐지며 예술의 끼가 한껏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평화공원에서는 한국사이버문학인협회와 함께 ‘시화전’과 ‘백일장’을 개최, 예향 남도의 멋을 화폭과 지면에 곱게 담아내는 멋스러운 행사가 펼쳐진다.
○ 특히 24일 오후에는 이번 축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라디엔티어링’ 행사가 열려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TBN광주교통방송과 함께 하는 라디엔티어링은 지하철과 라디오 생방송에서 제시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목적지를 찾아가는 체험행사로, 쉬는 토요일 어린이들의 현장체험학습 과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라디엔티어링에 참여할 시민은 광주지하철 전 역사나 공사 홈페이지(http://www.gwangjusubway.co.kr)에서 20일까지 접수하면 되며 행사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라디오와 티셔츠가 기본으로 제공(선착순 800명 마감)되고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 또한 이 날 지상에서는 에코바이크 주관으로 ‘지하철노선 사이클 투어’가 펼쳐지며, 평화공원에서는 파랑새창작동요회의 ‘메트로 동요음악회’, 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의 무료건강검진, 광주여상의 청소년 동아리 전시회 및 체험행사 등 시민 한마음 공연’등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시민들의 즐거운 가을 나들이를 더욱 유익하게 꾸며줄 예정이다.
○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메트로 축제는 7년전 ‘전국 최초의 지하철 축제’로 시작해 지하철 문화행사의 시초가 된, 수준있고 알찬 시민 문화 축제”라며 “한 해 동안 광주 문화지하철을 사랑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풍성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많이 펼치겠다”고 말했다.
저탄소 녹색환경도 체험하고 푸짐한 경품도 와르르
○ 광주지하철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시민 참여 문화축제를 펼친다.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23일부터 24일까지 광주지하철역 일원과 서구 치평동 평화공원 등에서 ‘Go Subway, Get Green'이라는 주제로 ‘2011 메트로 축제’를 개최한다.
○ 이번 메트로 축제는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인 도시철도의 장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세계 차 없는 날’과 연계, 보다 다양하고 알찬 시민 참여 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 특히 라디엔티어링, 지하철 노선 자전거투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시민 다짐 나무 만들기 등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와 탄소배출 감소를 통한 녹색 성장을 강조하는 공익적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 축제 기간 내내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 행사가 지하철역 일원에서 펼쳐지며,본행사는 23~24일까지 이틀간 서구 농성역 대합실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 주요행사
○ 22일 상무역에서 열리는 광주 시낭송가협회 주관 ‘찾아가는 시낭송회’을 통해 통기타, 색소폰등과 어우러지는 시의 향연이 펼쳐지며 그 서막이 열린다.
○ 23일부터는 본격적인 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상무역에서는 ‘2011 메트로축제 전야제’가 울리며 광주지하철 예술무대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 예술가들의 특별 축하쇼가 펼쳐진다. 댄스, 통기타, 색소폰 등 다양한 장르의 신명나는 공연이 시민들에게 주말 저녁의 행복지수를 한껏 올려줄 예정이다.
○ 본행사일인 24일에는 지하철과 평화공원 일대에서 대규모 시민참여마당이 열린다.
본행사장인 농성역에서는 수령댄스협회와 함께 하는 ‘댄스경연대회’가 펼쳐지며 예술의 끼가 한껏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평화공원에서는 한국사이버문학인협회와 함께 ‘시화전’과 ‘백일장’을 개최, 예향 남도의 멋을 화폭과 지면에 곱게 담아내는 멋스러운 행사가 펼쳐진다.
○ 특히 24일 오후에는 이번 축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라디엔티어링’ 행사가 열려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TBN광주교통방송과 함께 하는 라디엔티어링은 지하철과 라디오 생방송에서 제시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목적지를 찾아가는 체험행사로, 쉬는 토요일 어린이들의 현장체험학습 과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라디엔티어링에 참여할 시민은 광주지하철 전 역사나 공사 홈페이지(http://www.gwangjusubway.co.kr)에서 20일까지 접수하면 되며 행사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라디오와 티셔츠가 기본으로 제공(선착순 800명 마감)되고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 또한 이 날 지상에서는 에코바이크 주관으로 ‘지하철노선 사이클 투어’가 펼쳐지며, 평화공원에서는 파랑새창작동요회의 ‘메트로 동요음악회’, 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의 무료건강검진, 광주여상의 청소년 동아리 전시회 및 체험행사 등 시민 한마음 공연’등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시민들의 즐거운 가을 나들이를 더욱 유익하게 꾸며줄 예정이다.
○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메트로 축제는 7년전 ‘전국 최초의 지하철 축제’로 시작해 지하철 문화행사의 시초가 된, 수준있고 알찬 시민 문화 축제”라며 “한 해 동안 광주 문화지하철을 사랑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풍성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많이 펼치겠다”고 말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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