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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주역 책문화 큰잔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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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주역 책문화 큰잔치 열린다
등록일 2011-10-11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167
알뜰도서교환전, 도서할인판매전, 다양한 체험행사 등 열려
○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지하철역에서 풍성한 책잔치가 열린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오행원)은 12일 남광주역에서 메트로열린도서관(대표 임영근)과 함께 ‘가을맞이 책문화 큰잔치’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 메트로열린도서관 개관 3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양질의 도서를 저렴하게 구입하며 다양한 책문화를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 이날 행사에서는 도서할인판매전, 좋은책 돌려보기 장터와 함께 메트로열린도서관이 선정한 다독왕 표창 등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또한 놀이패 만월의 신명하는 사물놀이 한마당과 함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리본아트, 종이접기 및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져 즐거움을 더 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책읽기 활성화를 통한 수준 높은 문화지하철 조성을 위해 지난 2008년 11월 광주교통문화사랑실천봉사단과 함께 전국 최초의 지하철도서관 ‘메트로열린도서관’을 남광주역에 개관, 현재 총 8,000여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 메트로열린도서관은 매일(법정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1인 3권까지 7일간 대여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 임영근 메트로열린도서관 대표는 “이번 가을맞이 책문화 큰잔치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책을 가까이 하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즐기며 체험하는 독서 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펼쳐 시민의 행복 지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 메트로열린도서관 604-8434
○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지하철역에서 풍성한 책잔치가 열린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오행원)은 12일 남광주역에서 메트로열린도서관(대표 임영근)과 함께 ‘가을맞이 책문화 큰잔치’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 메트로열린도서관 개관 3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양질의 도서를 저렴하게 구입하며 다양한 책문화를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 이날 행사에서는 도서할인판매전, 좋은책 돌려보기 장터와 함께 메트로열린도서관이 선정한 다독왕 표창 등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또한 놀이패 만월의 신명하는 사물놀이 한마당과 함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리본아트, 종이접기 및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져 즐거움을 더 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책읽기 활성화를 통한 수준 높은 문화지하철 조성을 위해 지난 2008년 11월 광주교통문화사랑실천봉사단과 함께 전국 최초의 지하철도서관 ‘메트로열린도서관’을 남광주역에 개관, 현재 총 8,000여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 메트로열린도서관은 매일(법정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1인 3권까지 7일간 대여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 임영근 메트로열린도서관 대표는 “이번 가을맞이 책문화 큰잔치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책을 가까이 하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즐기며 체험하는 독서 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펼쳐 시민의 행복 지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 메트로열린도서관 604-8434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