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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선진기술 세일링으로 수익 창출
등록일 2011-12-18 00:00
차세대 전동차 유지보수사업 수주 등 총 14억5천여만원 수익 창출
 
○ 광주지하철이 선진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익사업을 펼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19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발주한 전남 무안 대불시험선 차세대 전동차 유지보수 및 시험선 운영관리 용역을 수주, 9억3천만여원의 신규 수익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 공사는 지난 2010년에 이어 올해 수주에도 성공하면서 총 14억 5천여만원의 수익을 창출, 차세대 전동차 운영 기술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고 수익성까지 향상시키는 큰 성과를 올리게 됐다.

○ 국가연구개발(R&D)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차세대 전동차 사업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차세대 최첨단 도시철도를 2015년 4월까지 무안 대불선에서 시험 운영하는 사업으로, 공사는 유지보수 및 시험평가 지원, 시험선 운영 및 안전관리 등 차세대 전동차 운영 전반에 대한 기술 관리를 맡게됐다

○ 한편 공사는 지난 9월 서울9호선 전동차 유지관리기업인 메인트란스(주)에 전동차 정비 기술지원 및 공정개선을 위한 컨설팅 등을 시행, 1천여만원의 수익을 창출한 바 있다.

○ 공사 관계자는 “우리 공사의 기술력은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국내 선진 수준”이라며 “그간 축적한 기술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익을 창출하겠다” 라고 말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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