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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조직개편, 시민 소통경영 전격 시행
현장 중심 경영, 강도 높은 혁신 통해 초일류 공기업으로 부상할 터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신년을 맞아 2012년 경영목표로 ‘최고의 안전과 창의혁신으로 시민 행복 가치 창출’을 내걸고 절대안전, 고객감동, 경영개선, 성과창출을 위해 단호한 경영 혁신을 펼치겠다고 11일 밝혔다.
○ 우선 공사는 민선5기 공기업 효율화 정책에 부합되도록 직위 및 정원 증감 없이 안전 및 현장경영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2월 1일자로 시행한다.
○ 이번 조직개편은 옥동기지에 부서장급을 배치하고 종합관제팀을 확대개편하여 안전운행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본부장 중심의 책임경영체계 확립 등 조직 효율성 극대화를 꾀하였다.
○ 또한 파격적인 인센티브(우수제안 채택 및 성과포상 최대 8백만원 시상금, 계약직 채용)를 내걸고 「시민 참여제안 특별 공모」를 실시하는 등 시민참여 경영을 통한 획기적인 경영 개선을 시도한다.
○ 이와 관련, 이호준 사장은 “2012년은 공사 창립 10주년을 맞는 해로서 앞으로의 10년을 좌우하는 중대한 계기라고 생각한다”면서 “현장 중심의 조직개편, 시민 참여 경영 추진을 통해 오로지 시민 행복을 위해 질주하는 광주지하철이 되겠다”고 말했다.
* 세부 자료 첨부파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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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조직개편, 시민 소통경영 전격 시행
등록일 2012-01-11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325
현장 중심 경영, 강도 높은 혁신 통해 초일류 공기업으로 부상할 터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신년을 맞아 2012년 경영목표로 ‘최고의 안전과 창의혁신으로 시민 행복 가치 창출’을 내걸고 절대안전, 고객감동, 경영개선, 성과창출을 위해 단호한 경영 혁신을 펼치겠다고 11일 밝혔다.
○ 우선 공사는 민선5기 공기업 효율화 정책에 부합되도록 직위 및 정원 증감 없이 안전 및 현장경영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2월 1일자로 시행한다.
○ 이번 조직개편은 옥동기지에 부서장급을 배치하고 종합관제팀을 확대개편하여 안전운행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본부장 중심의 책임경영체계 확립 등 조직 효율성 극대화를 꾀하였다.
○ 또한 파격적인 인센티브(우수제안 채택 및 성과포상 최대 8백만원 시상금, 계약직 채용)를 내걸고 「시민 참여제안 특별 공모」를 실시하는 등 시민참여 경영을 통한 획기적인 경영 개선을 시도한다.
○ 이와 관련, 이호준 사장은 “2012년은 공사 창립 10주년을 맞는 해로서 앞으로의 10년을 좌우하는 중대한 계기라고 생각한다”면서 “현장 중심의 조직개편, 시민 참여 경영 추진을 통해 오로지 시민 행복을 위해 질주하는 광주지하철이 되겠다”고 말했다.
* 세부 자료 첨부파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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