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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도시철도공사 사장 취임 100일》안전확보 및 소통과 도약을 위한 기틀 마련
등록일 2012-01-29 00:00

시민 행복 창조를 위한 참여와 소통의 경영 펼쳐
 



○“지난 100일간 한결같이 지하철을 아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큰 믿음과 공감 경영으로 가까이 다가서겠습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 이호준 사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시민 감사메시지를 전했다.
 
○ 李사장은 지난 10월 취임, ‘시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혁신선도 일류공기업’을 목표로 안전 · 행복 · 자립 · 창조 도시철도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 李사장은 지난 연말 전국지하철 최초로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하고 청각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위한 ‘홀더카페’를 본사 1층에 유치하는 등 다각적인 안전 · 참여 경영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다.
 
○ 특히 현장경영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및 파격적인 인센티브(우수제안 채택 및 성과포상 최대 8백만원 시상금, 계약직 채용)를 내건 「시민 참여제안 특별 공모」를 실시하는 등 기존 공기업 경영의 틀을 깨는 획기적인 행보로 이목을 끌어왔다.
 
○ 또한 ‘따뜻한 경영’을 강조, CEO와 직원간의 오찬간담회를 비롯 현장직원과의 이해와 공감의 폭을 확대하는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 李사장은 “2020 자립경영 달성을 위한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및 3위1체 경영혁신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지나간 100일의 성과를 기반삼아 앞으로도 더 큰 시민행복을 드리기 위해 언제나 초심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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