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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그린 오피스로 확 바꾼다
보도자료
광주도시철도공사, 그린 오피스로 확 바꾼다
등록일 2012-02-07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176
에너지 절감 포상금을 그린 사업에 재투자
○ 광주지하철이 난방기 대신 무릎담요, 종이컵 대신 머그컵을 사용하는 ‘그린 오피스’ 조성으로 본격적인 녹색 경영을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최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수여받은 포상금으로 무릎담요, 머그컵, 공기청정용 미니화분 등 에너지 절약형 사무용품을 전 직원들에게 배포하며 ‘생활 속의 에너지 절약’을 전격 실시하고 있다.
○ 특히 이번 그린 오피스 조성 사업은 공사가 지난해 광주시 주관 공공기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시범사업 평가에서 연속 2년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받은 포상금을 녹색 사업에 재투자 하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 공사는 ‘그린 오피스’ 조성을 통해 종이컵 등 일회용품 사용 근절, 난방 온도 낮추기, 맑고 청정한 녹색 사무실 가꾸기 등 임·직원이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친환경 녹색경영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 이밖에 공사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각 사무실별 에너지 지킴이 운영, LED 램프 등 에너지 고효율 기자재 도입, 냉난방 온도 준수, 에너지 절약형 공조환기설비 운영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시책을 전사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사무실에서 종이컵이 치워지고 난방 온도가 낮아지면서 조금은 불편하지만, 광주의 미래를 위해 전 임·직원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면서 “시민 행복 창조를 위해 녹색 경영 발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공사는 지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평가 1위 포상금 일부를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에 활용, 저소득층 자녀 대상 복지 시설의 노후된 조명 및 보일러 등을 직원 기술력으로 교체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바 있다.
○ 광주지하철이 난방기 대신 무릎담요, 종이컵 대신 머그컵을 사용하는 ‘그린 오피스’ 조성으로 본격적인 녹색 경영을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최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수여받은 포상금으로 무릎담요, 머그컵, 공기청정용 미니화분 등 에너지 절약형 사무용품을 전 직원들에게 배포하며 ‘생활 속의 에너지 절약’을 전격 실시하고 있다.
○ 특히 이번 그린 오피스 조성 사업은 공사가 지난해 광주시 주관 공공기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시범사업 평가에서 연속 2년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받은 포상금을 녹색 사업에 재투자 하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 공사는 ‘그린 오피스’ 조성을 통해 종이컵 등 일회용품 사용 근절, 난방 온도 낮추기, 맑고 청정한 녹색 사무실 가꾸기 등 임·직원이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친환경 녹색경영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 이밖에 공사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각 사무실별 에너지 지킴이 운영, LED 램프 등 에너지 고효율 기자재 도입, 냉난방 온도 준수, 에너지 절약형 공조환기설비 운영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시책을 전사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사무실에서 종이컵이 치워지고 난방 온도가 낮아지면서 조금은 불편하지만, 광주의 미래를 위해 전 임·직원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면서 “시민 행복 창조를 위해 녹색 경영 발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공사는 지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평가 1위 포상금 일부를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에 활용, 저소득층 자녀 대상 복지 시설의 노후된 조명 및 보일러 등을 직원 기술력으로 교체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