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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시민 일일명예역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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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시민 일일명예역장 체험
등록일 2012-02-21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101
손재홍 광주시의원 등 각계인사 19명 일일명예역장 체험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21일 학동·증심사입구역 등 19개역에서 ‘시민 일일명예역장’ 위촉 행사를 가졌다.
○ 이번 행사에서는 정계, 시민단체, 학계, 공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일반 시민 19명이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돼 광주지하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 학동·증심사입구역의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된 손재홍 광주시의원은 “지하철은 광주시 전체의 균형있는 발전을 끌어가는 매우 중요한 사회기반시설”이라며 “일일역장 체험을 통해 시민여러분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봉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보람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소태역에서 일일명예역장 활동을 펼친 장우철 광주장애인차별철폐 공동대표는 “지하철은 교통약자의 교통이용 편익을 확장시키는 복지 시설”이라며 “오늘 활동으로 지하철의 편리성에 대해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 명예역장제는 지역의 대표인사 및 시민봉사자가 승객안내, 승차권 자동발매기 이용 방법 안내, 고객편의시설 점검 등 지하철 서비스를 직접 수행하는 행사로, 지역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함으로써 지역민을 대신하여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지하철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는 열린 경영의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21일 학동·증심사입구역 등 19개역에서 ‘시민 일일명예역장’ 위촉 행사를 가졌다.
○ 이번 행사에서는 정계, 시민단체, 학계, 공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일반 시민 19명이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돼 광주지하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 학동·증심사입구역의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된 손재홍 광주시의원은 “지하철은 광주시 전체의 균형있는 발전을 끌어가는 매우 중요한 사회기반시설”이라며 “일일역장 체험을 통해 시민여러분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봉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보람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소태역에서 일일명예역장 활동을 펼친 장우철 광주장애인차별철폐 공동대표는 “지하철은 교통약자의 교통이용 편익을 확장시키는 복지 시설”이라며 “오늘 활동으로 지하철의 편리성에 대해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 명예역장제는 지역의 대표인사 및 시민봉사자가 승객안내, 승차권 자동발매기 이용 방법 안내, 고객편의시설 점검 등 지하철 서비스를 직접 수행하는 행사로, 지역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함으로써 지역민을 대신하여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지하철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는 열린 경영의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