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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직원이 시민 행복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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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직원이 시민 행복 만든다
등록일 2012-03-27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120
광주지하철, 가족친화경영 눈길
메트로 팜, 가족 사랑의 날, 테마 가정 선정 등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가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로운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경영에 적극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먼저, 공사는 29일 직원과 가족이 함께 가꾸는 친환경 테마 텃밭 ‘메트로팜’ 오픈식을 갖는다. 광주시 광산구 옥동차량기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메트로 팜’은 준비된 21개(248㎡) 구역이 하루만에 모두 분양되며,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메트로팜은 직원과 가족들이 여유시간에 방문, 각종 작물 등을 직접 재배하는공간으로 평상시에는 해당 근무지 직원들이 토질개선 및 물 공급 등을 지원해 줄 계획이다.
○ 또한 공사는 가족들을 초청, 각종 만들기 · 요리 · 농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는 ‘가족 사랑의 날’을 매월 운영하고, 다자녀 가정 등 이색적인 가정을 소개하는 ‘테마가정 선정’도 분기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 메트로팜 참여를 신청한 김완영 대리(홍보교육팀)은 “아이들이 우리 가족의 텃밭이 생겼다며 무척 좋아한다”면서 “주말마다 아이들과 상추와 오이를 키우며 자연을 배우고, 아빠 회사도 보여줄 생각을 하니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 이와 관련, 이호준 사장은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직원들의 애사심과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업무 효율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사랑과 행복이 충만한 가정 조성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트로 팜, 가족 사랑의 날, 테마 가정 선정 등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가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로운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경영에 적극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먼저, 공사는 29일 직원과 가족이 함께 가꾸는 친환경 테마 텃밭 ‘메트로팜’ 오픈식을 갖는다. 광주시 광산구 옥동차량기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메트로 팜’은 준비된 21개(248㎡) 구역이 하루만에 모두 분양되며,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메트로팜은 직원과 가족들이 여유시간에 방문, 각종 작물 등을 직접 재배하는공간으로 평상시에는 해당 근무지 직원들이 토질개선 및 물 공급 등을 지원해 줄 계획이다.
○ 또한 공사는 가족들을 초청, 각종 만들기 · 요리 · 농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는 ‘가족 사랑의 날’을 매월 운영하고, 다자녀 가정 등 이색적인 가정을 소개하는 ‘테마가정 선정’도 분기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 메트로팜 참여를 신청한 김완영 대리(홍보교육팀)은 “아이들이 우리 가족의 텃밭이 생겼다며 무척 좋아한다”면서 “주말마다 아이들과 상추와 오이를 키우며 자연을 배우고, 아빠 회사도 보여줄 생각을 하니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 이와 관련, 이호준 사장은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직원들의 애사심과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업무 효율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사랑과 행복이 충만한 가정 조성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