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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테마역에서 알찬 체험학습 즐겨요
보도자료
광주지하철 테마역에서 알찬 체험학습 즐겨요
등록일 2012-04-03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179
시민참여형 생활문화체험 프로그램 펼쳐
○ 광주지하철이 다양한 테마체험공간으로 개방된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시민참여형 생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매 주 수요일에서 금요일, 1·3번째 토요일에 운영되며(공휴일 제외), 1일 최대 60여명의 시민들이 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안내를 받으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2가지 코스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체험 완료 후 소감문 작성 시 자원봉사 확인증이 발급된다.
○ 제1코스는 농성역에서의 호남학 전시관 둘러보기로 시작해 김대중컨벤션센터역에서 인권영화보기, 인권퍼즐 맞추기, 기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어 송정리역에서는 드림켓(구호물품 주머니)과 사랑의 손거울 만들기 체험 후 복지 시설에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
○ 제2코스는 문화전당역에서의 5.18 그림그리기, 배냇저고리 만들기, 평화모자 손뜨개질 등 민주·인권 체험 활동 후 금남로4가역으로 이동해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손 맛사지 등을 직접 배워본다. 이어 ‘저탄소환경테마관’이 조성된 학동·증심사입구역에서 교통요금 비교하기, 재활용품 장난감 및 환경 수세미 만들기 등 나눔과 순환을 주제로 한 생생한 체험학습을 갖는다.
○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지하철역을 생활체험공간으로 개방해, 시민에게 보다 더 큰 즐거움과 기쁨을 드리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면서 “학생층을 포함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체험 신청 및 문의 : 공사 고객지원팀(604-8163)
○ 광주지하철이 다양한 테마체험공간으로 개방된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시민참여형 생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매 주 수요일에서 금요일, 1·3번째 토요일에 운영되며(공휴일 제외), 1일 최대 60여명의 시민들이 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안내를 받으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2가지 코스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체험 완료 후 소감문 작성 시 자원봉사 확인증이 발급된다.
○ 제1코스는 농성역에서의 호남학 전시관 둘러보기로 시작해 김대중컨벤션센터역에서 인권영화보기, 인권퍼즐 맞추기, 기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어 송정리역에서는 드림켓(구호물품 주머니)과 사랑의 손거울 만들기 체험 후 복지 시설에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
○ 제2코스는 문화전당역에서의 5.18 그림그리기, 배냇저고리 만들기, 평화모자 손뜨개질 등 민주·인권 체험 활동 후 금남로4가역으로 이동해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손 맛사지 등을 직접 배워본다. 이어 ‘저탄소환경테마관’이 조성된 학동·증심사입구역에서 교통요금 비교하기, 재활용품 장난감 및 환경 수세미 만들기 등 나눔과 순환을 주제로 한 생생한 체험학습을 갖는다.
○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지하철역을 생활체험공간으로 개방해, 시민에게 보다 더 큰 즐거움과 기쁨을 드리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면서 “학생층을 포함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체험 신청 및 문의 : 공사 고객지원팀(604-8163)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