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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이 봄을 보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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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이 봄을 보여드려요
등록일 2012-04-06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092
독거노인 · 장애인 대상 봄맞이 문화나들이 나서
○ 광주도시철도공사가 다양한 봄맞이 사회공헌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있다.
○ 공사는 지난 주말 ‘교통약자 문화나들이’를 개최,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등 외부 출입이 힘든 거동 불편자 60여명의 2012봄꽃박람회 관람을 돕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이번 행사에는 공사 직원 40여명이 광주시 광산구 소재 독거 어르신 40여명과 서구 화정동 희망의 집 장애우 18명을 도와, 혼자서는 대문 밖 출입조차 힘든 교통약자들에게 봄기운 가득한 사회체험의 기회를 선사했다.
○ 행사에 참가한 독거노인들은 “봄이 왔어도 바깥 나들이가 힘들어 계절도 모르고 실내에서만 생활해왔다”면서 “자식 같은 직원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줘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저마다 고마움을 표시했다.
○ 공사는 이와 함께 전문 인력들이 직접 어려운 가정의 주택을 고쳐주는 ‘사랑의 집 고치기’ 등 재능 기부, 자체 자원봉사단 ‘메트로 나누미’의 각 시설 방문 봉사, 1사2촌 체결 및 농촌 일손돕기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한편 공사는 지역 혈액난 해소를 위한 ‘생명 나눔 헌혈’, 쌀소비 촉진 운동, 무등산 안내리본 달기 봉사 등 전 직원이 동참하는 시민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가 다양한 봄맞이 사회공헌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있다.
○ 공사는 지난 주말 ‘교통약자 문화나들이’를 개최,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등 외부 출입이 힘든 거동 불편자 60여명의 2012봄꽃박람회 관람을 돕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이번 행사에는 공사 직원 40여명이 광주시 광산구 소재 독거 어르신 40여명과 서구 화정동 희망의 집 장애우 18명을 도와, 혼자서는 대문 밖 출입조차 힘든 교통약자들에게 봄기운 가득한 사회체험의 기회를 선사했다.
○ 행사에 참가한 독거노인들은 “봄이 왔어도 바깥 나들이가 힘들어 계절도 모르고 실내에서만 생활해왔다”면서 “자식 같은 직원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줘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저마다 고마움을 표시했다.
○ 공사는 이와 함께 전문 인력들이 직접 어려운 가정의 주택을 고쳐주는 ‘사랑의 집 고치기’ 등 재능 기부, 자체 자원봉사단 ‘메트로 나누미’의 각 시설 방문 봉사, 1사2촌 체결 및 농촌 일손돕기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한편 공사는 지역 혈액난 해소를 위한 ‘생명 나눔 헌혈’, 쌀소비 촉진 운동, 무등산 안내리본 달기 봉사 등 전 직원이 동참하는 시민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 첨부파일 SNC11987.JPG 다운로드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