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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따라 봄 향기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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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따라 봄 향기 물씬
등록일 2012-04-12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145
농성역, 운천 저수지 등 길따라 봄꽃 만발
○ 지하철 노선 따라 펼쳐진 벚꽃 명소들이 ‘주차 걱정 없는 봄꽃 나들이’를 찾는 상춘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가장 인기가 많은 명소는 농성역. 출구를 나서면 상록회관 벚꽃 축제장이 눈앞에 펼쳐진다. 바람 따라 꽃비가 내리는 하얀 숲길은 주야로 각각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시민들에게 봄기운을 불어 넣어준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아타이거즈 홈경기 시 기아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농성역에서 탑승, 무등경기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주차난 없는 봄나들이를 원하는 시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 운천(호남대입구)역 인근의 운천저수지를 방문하면 온통 순백색의 꽃섬이 눈에 들어온다. 아름다운 호수를 가로지르는 데크로드와 체육시설도 완비되어 있어 삶의 휴양지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운천저수지에서 상무역으로 연결되는 길 역시 마치 꽃터널처럼 아름다워 산책 코스로 추천할만하다.
○ 이와함께 송정공원역 인근에 위치한 송정공원, 남광주역 인근의 조선대학교 병원 인근 길에도 벚꽃이 군락을 이루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공사는 시민들의 즐거운 봄나들이를 위해 13일 저녁 상무역에서 ‘엄지색소폰’ 연주단의 흥겨운 공연을 펼친다. 또한 농성역의 호남학 전시관, 송정공원역의 광주지하철문학관을 비롯, 지하철 테마역 탐방도 눈여겨볼만한 봄나들이 아이템이다. 테마별 생활문화체험공간도 준비되어 있으니, 참여하면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생활문화체험공간 참여 문의 : 공사 고객지원팀 604-8163)
○ 지하철 노선 따라 펼쳐진 벚꽃 명소들이 ‘주차 걱정 없는 봄꽃 나들이’를 찾는 상춘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가장 인기가 많은 명소는 농성역. 출구를 나서면 상록회관 벚꽃 축제장이 눈앞에 펼쳐진다. 바람 따라 꽃비가 내리는 하얀 숲길은 주야로 각각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시민들에게 봄기운을 불어 넣어준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아타이거즈 홈경기 시 기아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농성역에서 탑승, 무등경기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주차난 없는 봄나들이를 원하는 시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 운천(호남대입구)역 인근의 운천저수지를 방문하면 온통 순백색의 꽃섬이 눈에 들어온다. 아름다운 호수를 가로지르는 데크로드와 체육시설도 완비되어 있어 삶의 휴양지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운천저수지에서 상무역으로 연결되는 길 역시 마치 꽃터널처럼 아름다워 산책 코스로 추천할만하다.
○ 이와함께 송정공원역 인근에 위치한 송정공원, 남광주역 인근의 조선대학교 병원 인근 길에도 벚꽃이 군락을 이루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공사는 시민들의 즐거운 봄나들이를 위해 13일 저녁 상무역에서 ‘엄지색소폰’ 연주단의 흥겨운 공연을 펼친다. 또한 농성역의 호남학 전시관, 송정공원역의 광주지하철문학관을 비롯, 지하철 테마역 탐방도 눈여겨볼만한 봄나들이 아이템이다. 테마별 생활문화체험공간도 준비되어 있으니, 참여하면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생활문화체험공간 참여 문의 : 공사 고객지원팀 604-8163)
- 첨부파일 운천저수지에서 상무역 가는길.JPG 다운로드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