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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시민 일일명예역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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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시민 일일명예역장 체험
등록일 2012-04-17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081
각계 시민 19명 참여, 다양한 봉사 펼쳐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17일 금남로5가역 등 19개역에서 ‘시민 일일명예역장’ 위촉 행사를 가졌다.
○ 이번 행사에서는 공직, 교육계, 사회단체, 금융, 자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19명이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돼 광주지하철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 금남로5가역의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된 송광운 북구청장은 “오늘 체험을 통해 광주지하철의 안전하고 편리함을 가까이서 보고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면서 “2호선이 건설되면 보다 많은 북구 주민들이 도시철도의 다양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평동역에서 일일명예역장 활동을 펼친 박용구 광주곰두리봉사회장은 “바깥 출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광주지하철은 매우 편리하고도 고마운 교통수단”이라면서 “광주지하철이 더욱 좋은 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조언을 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 명예역장제는 지역의 대표인사 및 시민봉사자가 승객안내, 승차권 자동발매기 이용 방법 안내, 고객편의시설 점검 등 지하철 서비스를 직접 수행하는 행사로, 지역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함으로써 이를 지하철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는 열린 경영의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17일 금남로5가역 등 19개역에서 ‘시민 일일명예역장’ 위촉 행사를 가졌다.
○ 이번 행사에서는 공직, 교육계, 사회단체, 금융, 자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19명이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돼 광주지하철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 금남로5가역의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된 송광운 북구청장은 “오늘 체험을 통해 광주지하철의 안전하고 편리함을 가까이서 보고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면서 “2호선이 건설되면 보다 많은 북구 주민들이 도시철도의 다양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평동역에서 일일명예역장 활동을 펼친 박용구 광주곰두리봉사회장은 “바깥 출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광주지하철은 매우 편리하고도 고마운 교통수단”이라면서 “광주지하철이 더욱 좋은 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조언을 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 명예역장제는 지역의 대표인사 및 시민봉사자가 승객안내, 승차권 자동발매기 이용 방법 안내, 고객편의시설 점검 등 지하철 서비스를 직접 수행하는 행사로, 지역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함으로써 이를 지하철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는 열린 경영의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 첨부파일 송광운 명예역장.JPG 다운로드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