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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전남도립대학교 재능기부 협약 체결
보도자료
광주도시철도-전남도립대학교 재능기부 협약 체결
등록일 2012-05-10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085
작품 판매 수익금으로 불우이웃 공동 지원키로
○ 광주지하철과 전남도립대학교가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재능기부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와 전남도립대학교(총장 구충곤)는 10일 공사 본사 상황실에서 ‘산학협력 문화사업 추진’ 협약을 맺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잡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정보 교류를 위한 일반적인 산학 협력이 아닌,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1달여동안 전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이 정성을 모아 다양한 도예공예품을 직접 제작, 판매가치 있는 작품을 선별할 예정이다.
○ 이어 다음달 중순경 공사 본사 사옥내에서 임·직원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동으로 판매를 추진, 판매금의 50%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가장 ·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 사장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공기업의 사명과, 머리로 배운 지식을 가슴으로 전달할 줄 아는 상아탑의 열정을 모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면서 “함께 사는 공동체 구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지하철과 전남도립대학교가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재능기부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와 전남도립대학교(총장 구충곤)는 10일 공사 본사 상황실에서 ‘산학협력 문화사업 추진’ 협약을 맺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잡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정보 교류를 위한 일반적인 산학 협력이 아닌,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1달여동안 전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이 정성을 모아 다양한 도예공예품을 직접 제작, 판매가치 있는 작품을 선별할 예정이다.
○ 이어 다음달 중순경 공사 본사 사옥내에서 임·직원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동으로 판매를 추진, 판매금의 50%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가장 ·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 사장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공기업의 사명과, 머리로 배운 지식을 가슴으로 전달할 줄 아는 상아탑의 열정을 모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면서 “함께 사는 공동체 구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