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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견학 프로그램 체험학습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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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견학 프로그램 체험학습으로 인기
등록일 2012-09-06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264
스탬프 투어, 안전체험장 등 풍성한 프로그램
교통안전의 달 9월을 맞아,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가 스탬프투어, 바람개비 동산 조성, 안전체험장 등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오는 10월말까지 광주지하철 역 곳곳에서 스탬프투어가 펼쳐진다. 스탬프투어는 다양한 테마역을 승객이 직접 방문해 확인 스탬프를 받는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10개역의 스탬프를 모두 모은 선착순 1,000명에게는 에코머그컵, 고체형광펜 등 특별 선물을 지급한다.
스탬프투어 지정역은 어린이 및 학생층에게 인권· 역사 ·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테마역들로, 인권·민주체험학습장인 김대중컨벤션센터역(세계인권전시관), 호남문화학습장인 송정리역(국창임방울선생전시관), 공간문화 전시관인 남광주역(추억여행전시관), 친환경에코투어장인 학동·증심사입구역(저탄소환경테마관) 등 10개역이다.
또한 평동역에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바람개비를 접어보는 ‘바람개비 동산’을 조성, 많은 견학객들로부터 ‘오감 발달 체험의 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에코투어 및 안전체험’ 프로그램 신청 시 용산차량기지의 수목림 탐방과 일일 기관사 체험, 안전 체험 등 광주지하철 견학에서만 접할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 농성역에서 제9회 비엔날레 시민참여전 ‘마실’이 펼쳐지고 있으며, 9월 20일부터는 22일까지 지하철 역 곳곳에서 ‘2012 메트로축제’가 열리는 등 견학 고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양한 특별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견학을 원하는 단체는 공사 역무운영팀(604-822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지하철 이용요금 이외의 별도 요금은 없다.
교통안전의 달 9월을 맞아,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가 스탬프투어, 바람개비 동산 조성, 안전체험장 등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오는 10월말까지 광주지하철 역 곳곳에서 스탬프투어가 펼쳐진다. 스탬프투어는 다양한 테마역을 승객이 직접 방문해 확인 스탬프를 받는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10개역의 스탬프를 모두 모은 선착순 1,000명에게는 에코머그컵, 고체형광펜 등 특별 선물을 지급한다.
스탬프투어 지정역은 어린이 및 학생층에게 인권· 역사 ·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테마역들로, 인권·민주체험학습장인 김대중컨벤션센터역(세계인권전시관), 호남문화학습장인 송정리역(국창임방울선생전시관), 공간문화 전시관인 남광주역(추억여행전시관), 친환경에코투어장인 학동·증심사입구역(저탄소환경테마관) 등 10개역이다.
또한 평동역에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바람개비를 접어보는 ‘바람개비 동산’을 조성, 많은 견학객들로부터 ‘오감 발달 체험의 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에코투어 및 안전체험’ 프로그램 신청 시 용산차량기지의 수목림 탐방과 일일 기관사 체험, 안전 체험 등 광주지하철 견학에서만 접할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 농성역에서 제9회 비엔날레 시민참여전 ‘마실’이 펼쳐지고 있으며, 9월 20일부터는 22일까지 지하철 역 곳곳에서 ‘2012 메트로축제’가 열리는 등 견학 고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양한 특별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견학을 원하는 단체는 공사 역무운영팀(604-822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지하철 이용요금 이외의 별도 요금은 없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