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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매표소에 직원은 녹음기입니까??
RE:[응답] 매표소에 직원은 녹음기입니까??
답변부서
관**
고객의 소리
[응답] 매표소에 직원은 녹음기입니까??
등록일 2004-05-30 00:00
작성자 **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저도 상무역을 이용하는데요....제가 하고 싶은말 써놓으
셨네요.
서울에서 몇년 생활하면서 본것은 서울은 광주보다 자판기도 많고,이용 승객도 광주에 비해 비교가 안되게 많아도
상무역직원처럼 무조건 기계처럼 내뱉듯이는 않았거든요...창구에서도 끊어주었거든요.
비용절감좋죠...좋지만, 그런식으로 자판기쪽으로 내쫓듯이 기분나쁘게 하는데...그럼 앉아서 얼굴마담하시는지.원..
저도 맨처음이용할때 어떻게 할줄몰라서 창구쪽으로 가는데..아조~ 잡아먹을라하더라구요...저쪽으로 가서 끊으라고...
마치 처음이라 사람들을 자기들 편하게 길들이려고 하는것만 같아 기분나빴어요.
며칠전부터는 아예 무성의한 표지판 하나 달랑 내놓았더군요. 그것보고도 기분나빠요.
아무리 그사람들이 다시 잘할려해도 부정적인 이미지가 박혀 버린것같아요.
특별한것을 바라는것이 아닙니다. 승객이 뭘 물어보러 가면 "어서오십시요''라고는 못할지언정 내쫓지는 말았으면 좋겠네요.
셨네요.
서울에서 몇년 생활하면서 본것은 서울은 광주보다 자판기도 많고,이용 승객도 광주에 비해 비교가 안되게 많아도
상무역직원처럼 무조건 기계처럼 내뱉듯이는 않았거든요...창구에서도 끊어주었거든요.
비용절감좋죠...좋지만, 그런식으로 자판기쪽으로 내쫓듯이 기분나쁘게 하는데...그럼 앉아서 얼굴마담하시는지.원..
저도 맨처음이용할때 어떻게 할줄몰라서 창구쪽으로 가는데..아조~ 잡아먹을라하더라구요...저쪽으로 가서 끊으라고...
마치 처음이라 사람들을 자기들 편하게 길들이려고 하는것만 같아 기분나빴어요.
며칠전부터는 아예 무성의한 표지판 하나 달랑 내놓았더군요. 그것보고도 기분나빠요.
아무리 그사람들이 다시 잘할려해도 부정적인 이미지가 박혀 버린것같아요.
특별한것을 바라는것이 아닙니다. 승객이 뭘 물어보러 가면 "어서오십시요''라고는 못할지언정 내쫓지는 말았으면 좋겠네요.
RE:[응답] 매표소에 직원은 녹음기입니까??
답변일 2004-06-07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