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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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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할말을 잃고
등록일 2004-05-30 00:00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우리에겐 일이있습니다.
많은일들이
불편함이 있을수도 또 보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댓글을 쓰다 또다른 댓글을 올림보다는 덧칠로서 글올립니다.
저는 지하철을 다른곳에서 이용해보질 않아서 광주지하철이 타도시에 비해 어떤 상태인지를 잘 모릅니다.
그러나 이홈페이지 게시판을보면서 저 나름의 느낌을 몇자 올려볼까 합니다.
공동문화 에서는 공동의 생각을 가지고 판단하고 이해를 해야되지 않나 감히 생각해봅니다.
개인의 이기는 자기 도취에 착각을 할 수도 있으며 때로는 판단함에 있어 오만해지기 쉬운법입니다.
남탓 하기 이전에 자신을 돌아볼줄 아는 성숙함이 아쉬운 때 입니다.
물론 잘못햇을때는 따가운 질책이 필요하지만은 때로는 격려가 또다른 잘못을 방지 할 수있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개통한지 이제갓 1개월 비난성 질책보다는 어느정도의 격려도 큰힘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잘못했을때는 반드시 지적이 되어야 되겠죠.
아뭏든 이제 막 출발한 지하철에 성원을 바랍니다.





RE:할말을 잃고
답변일 2004-06-07
최고운님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운님처럼 애정으로 지켜봐주시는 시민여러분의 말씀 한마디가 저희 공사에는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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