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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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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남여 구별을 이름으로(?)
등록일 2004-06-01 00:00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저는 87년 강원도 화천군 상사면 7사단에서 2년 7개월간 좆뺑이 치다가 하사로 제대했답니다.
이름만 가지고 남여를 구분하고 ''눈물 젖은 빵''얘기까지 하는 것은 공익의 친구로서 자존심도 없능가비여.

홍준님이 감정적으로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면 자신의 일을 친구 이름팔아 글을 쓰는 못난 공익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은 해보지 않았는지.

그리고 솔직히 홍준님 글보다는 김홍성님의 글이 더 논리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감정적인 글보다는 이성적인 논리가 중요하지 않아요.
예를 들어 공사에 친구가 공익으로 근무하는데 이런저런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이를 시정해주면 좋겠다는 의견제시보다는 감정적이고 공격적으로 글을 올렸다는 것이지요.
그런 반면에 김홍성님은 자신이 겪은 불친절사례를 담아서 균형감을 살렸다는 것이지요.

여하튼 홍준님, 행복하시고요, 그리고 그 공익친구도 좀 남자답게 살라고 하세요. 세상은 마음먹기에 달린것이라고 충고도하면서.....

RE: 남여 구별을 이름으로(?)
답변일 2004-06-01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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