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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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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상무역에 계시는 역무원 아저씨와 아줌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등록일 2004-08-10 00:00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급한일 때문에 이제서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8월2일경 저녁8시쯤 종점인 상무역에 내렸씁니다..

앞에 세정아울렛에서 쇼핑좀 하구..
생각이 났는데.. 그만 휴대폰을 분실한겁니다..

평소 건망증이 심한 전!!
급하게 지하철로 뛰어 나려갔죠.,..

다행이 전 친절하게 계시는 역무원아저씨와 ...
청소하시는 아줌마를 통해...

저에게 더없이 소중한 휴대폰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말을 하는 것... 이해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전이렇게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어떤 불이익이 가해지면.. 그순간 참지못하고
직설적으로 바로 토해내는지.. 인터넷으로 컨플레인올리는데..

반대로.. 자신이 어떤사람의 도움은 금방 잊혀진다는것을.. 전 생각했어요..??
저두 그랬으니까요.. 한번쯤 생각해 보시구요??
그러지 마셨으면 좋게쑈군요....
더위 조심하십쇼..

RE:상무역에 계시는 역무원 아저씨와 아줌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답변일 2004-08-11
휴대폰을 찾으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혹시라도 차후에 또 물건을 분실하게 되시면 유실물센터(금남로4가역내, 604-8554)로 연락주세요. 문설민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고객님의 즐거운 지하철 이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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