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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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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카드충전에대해
등록일 2004-11-23 00:00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전 고3 학생인데.
취업을 나가서 두달동안 매일 지하철을 타고 다녔습니다.
두달전에 악세사리 학생용 카드를 구입했구요.
아침저녁으로 지하철만 타고 다니다가
몇일전에 버스를 탔습니다.
그런데 800원이 찍히더군요.
전 두달동안 카드만 학생용을 쓴거지 요금은 일반요금을 내고 지하철을 타고 다녔던것입니다.
지하철 충전소에 가서 물어보니까 유효기간 설정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지하철 탈때 요금확인을 하지않은 제 잘못도 있겠지만
직원분의 실수도 있다고 봅니다.
처음에 충전할때 직원분께 분명 고3이라고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분의 실수로 전 두달동안 요금을 더 냈습니다.
두달밖에 안되서 별로 안되는 요금이긴 하지만
기분이 나쁘네요.
이것도 엄연한 부당요금 아닙니까?
어떻게 하실껀가요?

RE:카드충전에대해
답변일 2004-11-26
안녕하십니까? 장인선 고객님 고객님께서 그런 언짢은 일을 겪으셨다니, 죄송스런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 유선상으로 알려드린대로 학생용 전자화폐를 판매할 때에는 학생증을 확인하고, 졸업년도에 맞추어 유효기간 설정을 한 후에 판매하여야 함에도 매점상인의 실수로 그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마이비카드사에서 전자화폐 보급시 매점 등 외부보충소에 판매요령 및 주의사항을 주지시키지 못하여 이러한 사례가 발생된 것으로, 마이비카드사 및 각 역에 전파 교육하여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였습니다. ○ 고객님께 불편을 끼쳐드려 다시한번 죄송스럽단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광주지하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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