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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 듣는 광주 시민과 지하철
RE:말 잘 듣는 광주 시민과 지하철
답변부서
관**
고객의 소리
말 잘 듣는 광주 시민과 지하철
등록일 2005-01-22 00:00
작성자 **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퇴근후 힘든 몸을 이끌고..
금남로 4가 역에서 카드를 충전하기 위해 충전기에 가니 종이로 막혀 있음.(아무런 경고 메세지도 없음)
당황 스러웠지만 남은 금액으로 지하철을 탔음.(상무역에서 하면되니) 내려서 상무역사에서 충전의뢰. 안됨. "다른데 가서 하라함". 안되니 다른데 가라니 갈수 밖에 없죠.. 역사 무인보충기로 이동후, 충전. 카드는 보충기에서 토함.
이제부터 열이..다시 역사로 이동해서 충전않돼니 확인해 달라 요청. 또 단호하게 못한다고 하더군요. 광천동 터미널 직접가서 조치 받으라함. 제가 카드 테스터맨도 아니고 열이 받더군요. 고객의 불편을 먼저 해소를 하고 나중에 카드 이상인지 장비 이상인지 확인을 하는게 옳다고 생각을 했는데..쩝 어쩔수 없죠 말들어야죠..니꺼만 않돼니깐 니가 직접 가서 확인 해라. 이런식에 말투로 들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왜 제가 직접가서 확인해야 하나요? 라고 하니 당연한 듯한 말투로! 도시철도는 마이비에 돈받고 하는거 아니라고 하고 항의, 민원 넣을려면 광주도시철도나 마이비에 하라함.그렇게 말씀하시는분은 어디 소속이고 월급은 어디서 받으시는지. 궁금했지만 또 참았습니다. *본인들과 상관없으니. 광천동으로 가라~* 이정도면 전라도 사람치고 무자게 많이 참은거죠! 집에 가서 민원넣을려고 야간전화(604-8282)로 걸어보니 당직근무자니깐 조치 안되니 월요일에 전화 하라함. 참. 누구는 상관 없다고 하고 누구는 당직이라고 않돼고. 또 하라는데로 하겠습니다. 오늘 마이비에 전화통화~ 담당자, 무인보충기와 역사 보충기에서 안되면 카드 교체 해준다고 합니다. 우선 다른곳에서 한번더 확인해 보고 그리고 또 안되면 자주가는 역사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곳에 전화 해서 처리해준다함. 이제는 쪼까 거시기 하더라구요. 도시철도근무자와 공익근무자 말이 민원은 광주도시철도로~ 분명 월요일에 연락해서 민원을 넣겠습니다.죄송하다는 말 듣기 위해 여기까지는 확인을 안했겠지요? 담당하시는 분은 당연히 민원이니깐 친절히 받아주시구요. 성의 있는 답변 기다립니다. 아참. 광주도시철도 직원이 아니시거나 월급은 받지만 소속이 어디인지 모르시는 근무자분과 공익근무자 이름도 알려 드려야 저하고 애기할때 대비가 되겠죠.. 근무자:김민규 공익요원:김성기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ps. 리플은 싫구요 책임있는 답변 기다립니다.
금남로 4가 역에서 카드를 충전하기 위해 충전기에 가니 종이로 막혀 있음.(아무런 경고 메세지도 없음)
당황 스러웠지만 남은 금액으로 지하철을 탔음.(상무역에서 하면되니) 내려서 상무역사에서 충전의뢰. 안됨. "다른데 가서 하라함". 안되니 다른데 가라니 갈수 밖에 없죠.. 역사 무인보충기로 이동후, 충전. 카드는 보충기에서 토함.
이제부터 열이..다시 역사로 이동해서 충전않돼니 확인해 달라 요청. 또 단호하게 못한다고 하더군요. 광천동 터미널 직접가서 조치 받으라함. 제가 카드 테스터맨도 아니고 열이 받더군요. 고객의 불편을 먼저 해소를 하고 나중에 카드 이상인지 장비 이상인지 확인을 하는게 옳다고 생각을 했는데..쩝 어쩔수 없죠 말들어야죠..니꺼만 않돼니깐 니가 직접 가서 확인 해라. 이런식에 말투로 들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왜 제가 직접가서 확인해야 하나요? 라고 하니 당연한 듯한 말투로! 도시철도는 마이비에 돈받고 하는거 아니라고 하고 항의, 민원 넣을려면 광주도시철도나 마이비에 하라함.그렇게 말씀하시는분은 어디 소속이고 월급은 어디서 받으시는지. 궁금했지만 또 참았습니다. *본인들과 상관없으니. 광천동으로 가라~* 이정도면 전라도 사람치고 무자게 많이 참은거죠! 집에 가서 민원넣을려고 야간전화(604-8282)로 걸어보니 당직근무자니깐 조치 안되니 월요일에 전화 하라함. 참. 누구는 상관 없다고 하고 누구는 당직이라고 않돼고. 또 하라는데로 하겠습니다. 오늘 마이비에 전화통화~ 담당자, 무인보충기와 역사 보충기에서 안되면 카드 교체 해준다고 합니다. 우선 다른곳에서 한번더 확인해 보고 그리고 또 안되면 자주가는 역사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곳에 전화 해서 처리해준다함. 이제는 쪼까 거시기 하더라구요. 도시철도근무자와 공익근무자 말이 민원은 광주도시철도로~ 분명 월요일에 연락해서 민원을 넣겠습니다.죄송하다는 말 듣기 위해 여기까지는 확인을 안했겠지요? 담당하시는 분은 당연히 민원이니깐 친절히 받아주시구요. 성의 있는 답변 기다립니다. 아참. 광주도시철도 직원이 아니시거나 월급은 받지만 소속이 어디인지 모르시는 근무자분과 공익근무자 이름도 알려 드려야 저하고 애기할때 대비가 되겠죠.. 근무자:김민규 공익요원:김성기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ps. 리플은 싫구요 책임있는 답변 기다립니다.
RE:말 잘 듣는 광주 시민과 지하철
답변일 2005-01-25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