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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입구 비막이를 제안하며
RE:지하철입구 비막이를 제안하며
답변부서
관**
고객의 소리
지하철입구 비막이를 제안하며
등록일 2005-02-02 00:00
작성자 **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농성역에서 출퇴근하는 회사원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지하철입구 지붕을 안만들었겠지만 요즘같이 눈이나 비가 올때면 지하도 안까지 물범벅이 되며 미끄럽기는 또 얼마나 미끄러워요.
젊은 우리도 그러는데 나이드신분들은 오즉하실까.
정 안되면 계단에 미끄럼방지 테이프라도 붙였으면합니다.
강화플라스틱 같은걸로 지붕을 하면 보기도 좋고 미관도 괜잖을것 같은데요.
혹시 예산때문에 그러신다면 시민의 불편에 비하면 크지 않을것같습니다만.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지하철입구 지붕을 안만들었겠지만 요즘같이 눈이나 비가 올때면 지하도 안까지 물범벅이 되며 미끄럽기는 또 얼마나 미끄러워요.
젊은 우리도 그러는데 나이드신분들은 오즉하실까.
정 안되면 계단에 미끄럼방지 테이프라도 붙였으면합니다.
강화플라스틱 같은걸로 지붕을 하면 보기도 좋고 미관도 괜잖을것 같은데요.
혹시 예산때문에 그러신다면 시민의 불편에 비하면 크지 않을것같습니다만.
RE:지하철입구 비막이를 제안하며
답변일 2005-02-03
저희 도시철도에 대한 깊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김 이태님께서 제안하신 외부출입구 캐노피 설치는 13개역
대부분이 도심 중앙부를 통과하게 되므로 주변 건물주의
민원 등으로 미설치 하였으며,
미끄럼방지 테이프는 계단통석의 경우 부착이 쉽지않고
잦은 탈락으로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설치를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울러 캐노피 설치에 대하여는 추후 검토하겠사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광주도시철도에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 부탁
드립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