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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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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남광주역 근무하는 사람들 보시오
등록일 2005-02-22 00:00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당신들은 정말 나쁜사람들입니다.
장애인이 왔을때는 일반인 보다 더 친절하게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빠쁠땐 그럴수 있겠지만...
사람도 없고... 그런상황에서 표를 던지다니요.
바로 제앞에서 보통권을 사는 사람한테는 거스름돈과 잘가시라는 소리까지하고 제가 갔을때는 얼굴만 빠니쳐다보다가
복지카드를 보고를 표하나를 던저주고 그것도 의자에서 몸을 뒤로 뉘우고 한쪽발은 양반다리를 한체 표를 던져주는겁니다 것도 동반자 한명까지 부탁한다고 하니 나머지표까지도 던지더군요 참 감사하더라고요. 여러번 이런일이 있었지만 참았습니다 똑바로하세요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고 했습니다 간사스럽게 살지마세요

RE:남광주역 근무하는 사람들 보시오
답변일 2005-02-24
김승용 고객님! 먼저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승객써비스를 최우선으로 삼고있는 저희 지하철에서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점 깊이 사죄드리며 아울러 해당직원은 엄중하게 경고조치하고 특별히 친절봉사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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