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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충전기 오류
RE:카드충전기 오류
답변부서
관**
고객의 소리
카드충전기 오류
등록일 2005-09-19 00:00
작성자 **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17일 오전 10시경에 시내를 가려고 오빠랑 화정역에 갔습니다.
엄마께서 오빠꺼랑 제꺼 카드를 충전하라며 만원씩 주셨고,
오빠는 충전기를 사용할 줄 몰라서 제가 하는 것을 보고있었고
저는 평소처럼 만원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돈이 들어가나 싶더니 곧바로 ''''취소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뜨더니 돈이 없어져버리더군요
저희는 아무것도 누르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역무원호출 버튼을 눌렀습니다
직원분이 오셔서 돈이 걸린 것 같다며 기계를 풀어봐야 겠다고
했습니다
잠시 후 저희를 부르더니 돈이 걸린 게 없다고 그러길래
말도 안된다고 그랬더니
직접 들어와서 확인하라며 기계를 보여주시더군요
정말 기계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빠가 돈통으로 들어간 것 아니냐고 하자
다음날 결산해보고 돈이 남는지를 확인해 보겠다며
전화번호와 이름을 적고 가게 했습니다.
그 날 오후에 전화가 왔는데, 결산해보았는데 돈이 맞는다며
우리보고 착각한 거 아니냐고 그랬습니다.
아니 뭘 착각했다는건가요?
돈을 넣지도 않고 저희가 넣었다고 우긴다는 식으로 그러더군요
괜히 거짓말한사람으로 오인받고 기분 참 나빴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참 억울합니다.
그럼 제 돈은 찾을 수 없는겁니까?
엄마께서 오빠꺼랑 제꺼 카드를 충전하라며 만원씩 주셨고,
오빠는 충전기를 사용할 줄 몰라서 제가 하는 것을 보고있었고
저는 평소처럼 만원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돈이 들어가나 싶더니 곧바로 ''''취소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뜨더니 돈이 없어져버리더군요
저희는 아무것도 누르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역무원호출 버튼을 눌렀습니다
직원분이 오셔서 돈이 걸린 것 같다며 기계를 풀어봐야 겠다고
했습니다
잠시 후 저희를 부르더니 돈이 걸린 게 없다고 그러길래
말도 안된다고 그랬더니
직접 들어와서 확인하라며 기계를 보여주시더군요
정말 기계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빠가 돈통으로 들어간 것 아니냐고 하자
다음날 결산해보고 돈이 남는지를 확인해 보겠다며
전화번호와 이름을 적고 가게 했습니다.
그 날 오후에 전화가 왔는데, 결산해보았는데 돈이 맞는다며
우리보고 착각한 거 아니냐고 그랬습니다.
아니 뭘 착각했다는건가요?
돈을 넣지도 않고 저희가 넣었다고 우긴다는 식으로 그러더군요
괜히 거짓말한사람으로 오인받고 기분 참 나빴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참 억울합니다.
그럼 제 돈은 찾을 수 없는겁니까?
RE:카드충전기 오류
답변일 2005-09-20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