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금남로 역 *씨를 칭찬합니다
등록일** 2012-07-01 00:00

작성자 **

6월 28일 목요일에 은행업무 때문에 시내에 나오게 되었는데 우리딸이 배가 고픈지 울기 시작

했어요. 모유 수유를 하려고 주위를 둘러보다가 마땅한 곳이 없어서 지나가는 분에게 물어보니 지하철역으로 가보라고 해서 내려갔는데 제가 있던 곳은 금남로 역이었는데 다음역까지 가야 된다고 하시는거예요 아이는 보채고 걸어갈 일이 갑갑했는데 다행히 사무실로 들어오라고 하시며 거기에서 모유수유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어찌나 감사하던지 원래 얘들을 좋아하시고 아이 엄마로써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하시는데 너무 감사 했어요

RE:금남로 역 *씨를 칭찬합니다
답변일** 2012-07-03

답변부서 배**

고객님 안녕하세요?
먼전 저희 광주지하철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칭찬해주신 금남로5가역 박혜란 역무원은 평소에도 언제나 밝은 미소로 친절봉사하여 많은 동료들의 귀감이 되는 역무원입니다.
그 당시 역무원이 같은 엄마의 입장에서 고객님을 충분히 이해하고 배려했던 것 같습니다.
역무원에게는 고객님의 칭찬과 격려의 전달하여 보람을 느낄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내어 칭찬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광주지하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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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로 역 ***씨를 칭찬합니다 등록일 2012-07-01 00:00

RE:금남로 역 ***씨를 칭찬합니다 답변일 2012-07-03

금남로 역 *씨를 칭찬합니다
등록일** 2012-07-01 00:00

RE:금남로 역 *씨를 칭찬합니다
답변일** 201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