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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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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이런 직원은 집으로
등록일 2012-08-02 00:00


어제 8월 1일 금남로 4가 지하철을 이용하다가 딸이 산 옷봉다리를 분실하여

직원에게 항의하다가 부역조장이 상황을 들어보지도 않고 소란피투지말고

가라는 말을 듣고 어이가 없어 글을 씁니다.

어린 자식도 어이가 없어 하더군요.

잃어버린 건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지만 부역조장의 말에 분노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신고하였고 신고하였다고 전화까지 해 주었습니다.

연세많고  부역조장이고  광주지하철이 자기건양 고객을 무시하는 이런 사람을

죽을 때까지 지켜볼렵니다.

제발 집으로 보내세요.

놀고 있는 젊은 사람들,학력높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린 자식이 어이없어 볼 낯이 없군요.

욕만 나와 다시는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RE:이런 직원은 집으로
답변일 2012-08-02
고객님 안녕 하십니까?
광주지하철을 이용하시면서 격으신 불친절함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희 광주지하철에서는 고객님들께서 안전하고 즐겁게 지하철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중에 금번일이 발생하여 매우 유감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고객님 및 따님께도 거듭 사과의 말씀드리며 재발방지를 위해 관계역 및 관계직원에게 철저한 친절교육을 실시하였으니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광주지하철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기타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역무운영팀(604-8221)로 전화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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