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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가만히 생각해도 아닌거 갔기에 “고객의 소리”에 문을 두드립니다.
등록일 2012-08-31 00:00
요건 가만히 생각해도 아닌거 갔기에 “고객의 소리”에 문을 두드립니다.
전, 휠체얼 타는 장애우인데 요건 아닌거 같아 몇 글자 적어 봅니다.
시상에 도움이 필요해 전 역에서 도착역에 연락해 도움을 청했는데
도착역 사무실에 직원이 없어 전활 못 받은거 쪼금은 이핼 하지만 지하철 타고, 내리는
곳에도 사람이(공익이)없다는건 지하철 이용자에 안전 마져 왜면 하는거 아닌가요!?
지하철 역사에 직원이 부족하고 해야 할 일은 많은 줄 알지만 공익이 해야 할 일과
직원이 해야 할 일은 다른거 아닌가요!?
제가 알기론 공익을 지하철 역사에 배치한건 지하철 이용자에 안전을 위한거 아닌가요!?
근데 역사무실에 않아 CCTV 화면으로 지하철 이용자에 안전 유무를 판단하는 이건 아니라
봅니다.
참 글고 저번에 말했듯 도착역에서 공익요원과 직원에 도움을 받고픈데 여전히 손으로 엘리베이터 장솔 알려주는 역이 있던데 장애인 도움에 관한 교육 했었는지 의혹의 생기네요!?
RE:요건 가만히 생각해도 아닌거 갔기에 “고객의 소리”에 문을 두드립니다.
답변일 2012-09-03
고객님 안녕하세요.
광주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도중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승강장의 공익 부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전체적인 출산률 저하로 우선 공익 소집 대상자가 매우 줄어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전과는 달리 복지기관에 많은 공익들이 배치되고 있는 실정으로
그 만큼 지하철에 배치되는 인원수가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공사에서는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없는 역부터 우선적으로 공익들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이점 고객님께서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고객님께서 도움이 필요하시면,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고객안내센터에 미리 들려서 말씀해주십시오. 성심성의껫 도와드리도록 전역사 직원들에게 당부해 놓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