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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2단계 6공구 경남기업 횡포!끝까지 간다!
등록일 2021-03-0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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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경남기업 하도급업체에 일하고 있는 일용직 인부입니다.
근무중 2/17일 출근을하니 경남기업 공사차장 왈
"전날까지 근무한건 인정을 하는데 오늘부로 인정을 못한다! 하도급업체에 통보를했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도급업체에 물어보니 갑자기 공문을 받았다.라며 조금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경남기업은 공문발송 이유로 현장에 필요한 출입구와 자재창고 열쇠 비밀번호를 바꿨습니다.
저희는 일용직으로 계약을 하였지만 기다려 달라는 말과함께 곧 해결 되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로 기다렸습니다.
2/25일 하도급업체에서 작업이 된다라고 연락을 받아 다음날 출근을 하니 원청인 경남기업에선 열쇠를 강제로 따면 형사고소를 한다!인건비는 인정을 안하겠다!라고 말을 하였습니다.그러나 출근한 일용직 근무자는 하도급업체에 지시를받아 그날 일을하고 3일 연휴가 지나고 3/2일 다시 현장에가니 다른 장비와 작업자들이 있었습니다.경남기업에서 부른 작업자들이었습니다.
제가 그분들께 상황설명을하고 경남기업 공사차장께
"이건 아니다.우리작업자들이 여태 기다렸는데 너무한거아니냐"며 따지니 어디냐고 물어봤습니다.
제가 현장에 있다고 하니 그리고 가서 얘기하자고 했습니다.
얼마후 경남기업 현장소장,공사차장,안전과장이 왔습니다.
제가 소장께 왜 다른 작업자를 붙히느냐,이러면 기다린 우린 머가 되냐며 또한
왜 작업자를 힘들게 하는냐고 따지니 소장 왈
"경남기업은 이제부터 직영체제로 갈꺼다.당신들이 경남기업이 아닌 하도급업체에 일을 하면 장비와 작업자들을 못 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게 원청소장 입에서 나올 말인가요,
의심했습니다 아니겠지...
소장은 공사차장에게 위임하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공사차장은 같은말을 되풀이 했습니다.
현재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작업자와 장비들이 분리 되었습니다.
경남기업에서 붙힌 장비,인원 하도급에서 붙힌 장비,인원 같이 일을 합니다.
과연 이것이 좁디좁은 시내현장에서 가는한 일일까요?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공사는 이러한 내용을 아십니까?
편가르기하는 현장소장이 과연 옳을까요?

RE:도시철도2단계 6공구 경남기업 횡포!끝까지 간다!
답변일 2021-03-08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2호선 1단계 공사로 인해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죄송합니다. 저희 공사는 현재 1호선 운영기관임을 알려드리며, 말씀하신 공사 구간(2호선 1단계 6공구) 등에 대한 2호선 건설 관련 제반사항은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 관리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고객님의 의견은 관련부서 담당자에게 전달하여 처리토록 조치하였으며, 향후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소관기관인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 062)613-6648]로 문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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