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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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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기대에 못미친 광주지하철 세심함 상실(2편)
등록일 2004-05-07 00:00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또한 공중전화 위치도 잘모르겠고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두개역은 아예많은 기둥에 가려져 더욱더 사인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겠고 꼭꼭 숨어있는 사인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남광주역과 증심사입구역은 정말 종합안내 사인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또한, 자동감지 시스템 에스컬레이더가 올라가는곳의 입구를 보면 어떤곳은(자동운전) 적색으로 되어있고 어떤곳은 녹색으로 되어있는데 어떻게 한 에스컬레이터가 그럴수있는지..

그리고 어떤사람은 이에스컬에이터가 올라가는줄 알고 가다보니 다시 계단으로 가던군요..

즉, 이것은 내려오는 에스컬레터 였던것이지요..
처음 바닥에 올라가는 것인지 내려오는것인지 바닥에 표시를 했다면 그런 두번 걸음은 안하겠지요..

그리고 오른쪽에 서야할지 왼쪽에 서서 지도 표시가 안되어있고...(서서계실분 걸어올라가실분..)

그리고 금남로 4가역은 에스컬레이터 계단틈이 청소가 안되어 하얗터군요..

또한 보관함이 있는데도 있다는 내용의 사인시스템도 없고..출구에서 막 들어왔을때 쉽게 보여야 하는데 어디 한쪽에 잘보이지 않는곳에 숨겨놨더군요..

또한 금남로 4가역에 왠 조선대학교 광고가 있습니까?
남광주역에 있는게 똑같이 있는게 이것은 분명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조선대학교는 분명 남광주역 쪽에 있는걸로 압니다.

분명 타역에서 광고를 할 경우 광고 카피는 신중히 써야한다고 봅니다.


농성역에도 중앙에 종합안내도가 있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어느한쪽에 붙여놓으면 만약반대로 나가야 한다면 다시 걸어가야합니다.


또한 농성역은 화장실이 불편하더군요..밖으로 나가야 이용을 할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그 여자분 직원교육좀 시켜야겠더군요.키가 좀크던데..무슨 기분나쁜일이 있었는지 매우 차갑더군요..

의외도 다른역 여직원은 매우 친절했던기억..

또한 표사는곳도 잘 안보였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사인시스템을 재정비 해야하겠더군요..

또다른 문제점 ..

전동차 LED모니터가 너무낮음..위험표시글씨도 너무 작더군요..
승객의자 또한 불편.객차와 객차사이 소음이 많음..

이외에도 너무 많았습니다.
좀더 세심하게 보셔할듯싶군요..


RE:기대에 못미친 광주지하철 세심함 상실(2편)
답변일 2004-05-07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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