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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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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친절 때문에 서운함이 미안함으로 바꿨습니다.
등록일 2004-06-18 00:00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안녕하십니까 ?
귀 공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광주은행 발행 정액권 카드로 지하철을 이용하여 통학하는 학생의 아버지입니다.
지난 15일 밤 11시 25분경 평소처럼 지하철을 이용하여 귀가중 정상적인 방법으로 승차하였으나 출구에서 카드체크에 문제가 있어 귀 공사의 사원분과 확인대조 및 일단 운임 현금 지급(현금지급된 운임은 16일 밤 돌려받음) 등의 과정에서 의심받는다는 생각에 마음이 상하였다하여 확인차 귀 공사 해당역(돌고개역)에 17일 오후5시50분경 전화 하여 15일 밤 담당근무자분과 전화통화를 시도하였으나 비번으로 통화가 성사되지 못하였지만 전화받으신 여자사원분의 친절한 안내와 불편함, 서운함에 대한 사과가 있었고 그 사항이 근무하는 다른 분들께도 전파가 되었는지 11시 30분경에 딸아이 마중을 나갔다 만났던 근무자분(성명이 정확 할진 모르나 신선곤님?) 의 친절에 감탄하여 되려 머쓱할 정도였습니다. 원인은 단말기에 있었다 하더라구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절 부탁드리며 귀 공사와 친절했던 직원분들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RE:친절 때문에 서운함이 미안함으로 바꿨습니다.
답변일 2004-06-18
광주 도시철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객님의 따뜻한 말씀을 가슴에 담고 더욱 친절하고 편리한 도시철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 가정에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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