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조경만님 글을 보고 한마디 씁니다..
등록일 2004-08-25 00:00

작성자 **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저도 지하철을타고 출퇴근하는 사람인데요..

구경이나 할까하고 들어와서 이글을 보게 되었는데요..

님이 하신말씀은 님이 아는것만 말씀하신듯하네요??

책을보고 이어폰을 이용해서 음악을 듣고

의자에 앉아있으면 불량한건가요??

의자에 앉아있으면 불편하다고 하시는데..

공익은 사람 아닌가요??

근무하는동안 무조건 서있어야한다는 말씀인가요??

그리고 차라리 없는게 낫다고 하셧는데...

공익하시는분들이 없으므로해서 생기는 불편은

생각 해보셧나요???

공익요원분들이...책읽고 음악듣고..앉아있다고해서

지하철 타고 다니시는데 그리 불편하실거 없는거같은데요

긴의자에는 앉으러 가지도 못할정도라 하셧는데..

공익요원들이 누어있기라도 햇나요??

저는 한번도 못본거같네요

여자분들도 공익분들 옆에 앉아서 기다리는것도

많이 봤구요..

그런 말도 안되는거 가지고 없는게 낫다느니..

교육을 더 시켜야 한다느니...

이런말은..님 자신이 더 이상하다고 보이네요

물론 공익요원들이..다 잘햇다고는 할수없죠..

하지만 님이 말씀하신건 좀 지나치다 싶네요..

저는 매일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도

공익요원들이 불친절하거나 불량하게 보인적은

없었는데..님은 너무 비관적으로만 보시는거같네요

자신이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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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조경만님 글을 보고 한마디 씁니다..
답변일 20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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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만님 글을 보고 한마디 씁니다.. 등록일 2004-08-25 00:00

RE:조경만님 글을 보고 한마디 씁니다.. 답변일 2004-08-26

조경만님 글을 보고 한마디 씁니다..
등록일 2004-08-25 00:00

RE:조경만님 글을 보고 한마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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