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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지하철!! 오늘부터 지하철 안탑니다.!
RE:불친절한 지하철!! 오늘부터 지하철 안탑니다.!
답변부서
관**
고객의 소리
불친절한 지하철!! 오늘부터 지하철 안탑니다.!
등록일 2004-11-19 00:00
작성자 **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채용공고에관해서 총무팀에 어제 전화를 걸었죠. 첨에는 젊은 남자가 받더니 제가 거주지제한에 대해서 물어보니 잘 몰라서 옆사람한테 물어보드라고요. 그런데 과장이란 사람인거 같은데 하는말이 들리더군요 "귀찬으니 무조건 안된다고 말해"나참 어이가 없어서 ㅠ 그래서 다른걸 물어보니 이번에는 전화를 다른데로 돌리더군요ㅠㅠ허허참 그래서 그 곳에서 물어보니 거기도 잘 모른다고 마지막에야 총무팀으로 돌리더군요 아마 앞 두군데는 용역 같았습니다.그래서 불친절하나 하고 생각했죠.. 그런데 더 과관인것은 총무팀 담당자!!제가 "공고난지 모르고서 주소를 옮겼는대 응시자격이 가능하나요?"하고 물었더니 신경질적인 말로 저보고 불법적인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하는건가요 하면서 완전히 범죄자 취급하더군요 ㅠㅠ 낭참 어이가 없어서..아래 질문답변에 거주지 제한에관한 답변을 보면 공고일 현재 광주시로 되있으면 응시자격이 가능하다고 답변을 내리지 않았냐고 제가 따지니 오히려 더 성질내더라고요 ㅠㅠ 아마 제가 전화문의 하지 않고 고객의 소리 답변만 보고 원서 접수 했으면 수수료 10000원만 날릴뻔 했죠!! 아침부터 그러니 그날 하루는 완전히 기분이 더럽더라구요.. 지하철부채가 5000억이라는대 이렇게 불친절하면 탈사람도 안타죠. 저도 상무지구 사는대 지하철 자주 이용했는대 이젠 지하철에 정내미가 싹 떨어지더군요!암튼 이번에 시험 보시는 분들은 열공하셔서 합격하시구요 저분같은 지하철 직원은 되지마세용^^;
RE:불친절한 지하철!! 오늘부터 지하철 안탑니다.!
답변일 2004-11-19
언짢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고객님께 직접 전화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