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말 한마디에 천냥빛을 갚을수있다고 했습니다
등록일 2005-01-05 00:00

작성자 **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저는 43세의 광주모 고등학교사입니다
3일날 오후1시경 용산역에서 상무역을 이용하면서 친절이라고 말보다 따뜻함이 어떨까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자가운전을 함으로 평소 대중교통 이용이 적다보니이런 실수도 있을수가있었는데 좀더 부더러웠다면 ...여운이 남네요
남편의 사업상 심부름으로 지하철을 타려는데 두장의 카드를주시더라고요 용산역에서 탈때에는 엑세사리 마이미 카드를 대고 내릴때에는 사람을 만나야하는데 길을 몰라 핸드폰통화를 하다보니 남편이 두장주는 또다른카드를 대고 나오려는데 오류가 나니 종점인 상무역엔 20명 정도의 승객이나오니 급한 나머지 공익요원이 임시카드로 나오는데 갑자기 큰소리로 아줌마 이리오시오 카드 판독해봅시다 면서 사무실로 데리고 가면서 아줌마같은 사람들때문에 이렇게 지킨다면서 신경질을 내며 마치사기꾼 마냥 몰아 세우기에 모던 사람들의 시선 집중이돼었음에도 통화가 끝나지않아 잠시 기다리라고 했드니 역사에 있는모던사람들의 표정이 잡았다는 표정들이기에 영문을 몰라 홍당무가되어버린내얼굴 지구멍 이라도.....
판독을 마친카드는 결재가 돼지 않았다고 신경질을내면서 다시결재를 하더군요 정말 영문을 몰라 어떨결에 변명아닌 사실을 애기하는데 듣지도않고 도둑놈치겁하는 눈으로 구시렁 데며 신경질을내며 들어가시길래 뒤에 대고 몇번타본 지하철은 버스처럼 선불이아니고 내릴때 후불로 결재 된다기에 어떤것이던 괜찮겠다 잠시 망각한 결과 오후네
제대로 일을 못했습니다 너무불쾌하고 화가났습니다
첫재잘못은 모르는 저입니다 수많은 사람들 중에 악이용하는 사람들도 가끔은 있겠죠 그렇치만 저와같이 모르는이들에게는 좀더 친절하게 남의말을 들을 필요도있지않을까합니다 말한마디에 천냥 빛을갚는다는 속담도 있지않습니까
이제 우리 가족은 천재지변이 아니면 지하철을 타지않을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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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말 한마디에 천냥빛을 갚을수있다고 했습니다
답변일 2005-01-06

답변부서 관**

안녕하세요! 저희 도시철도를 이용하시다가 불편을 겪으신데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게이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이나 공익요원은 고객님의 불편함을 도와드리고자 있는 것입니다. 모든 직원들에게 친절봉사 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차후로는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시고 항상 저희 지하철을 사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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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에 천냥빛을 갚을수있다고 했습니다 등록일 2005-01-05 00:00

RE:말 한마디에 천냥빛을 갚을수있다고 했습니다 답변일 2005-01-06

말 한마디에 천냥빛을 갚을수있다고 했습니다
등록일 2005-01-05 00:00

RE:말 한마디에 천냥빛을 갚을수있다고 했습니다
답변일 200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