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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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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출입에 관하여
등록일 2005-03-27 00:00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전 일주일에 7~8번 정도 지히철을 이용하는 승객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지하철을 이용 할때마다 느끼는게 있는데
그걸 이야기 하고 싶읍니다.
승차권을 끊어 게이트를 통과 할때마다 직원들의 감시의 눈초리가 부담 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모든 시민들이 케이트 통과를 다 잘할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들어오고 나올때마다 감시의 눈초리는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전 서울, 부산 지하철을 자주 이용 하지만 이곳 저희 고향인 광주 지하철 같이 감시 하는 직원들은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읍니다.
필요 이상으로 하는건 친절보다 다른 그 무엇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RE:출입에 관하여
답변일 2005-03-30
○ 고객님께 불쾌감을 드린 데 대하여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우리공사에서는 역직원들에 대한 승객 친절서비스교육을 정기 또는 수시로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근무태도에 불편을 느끼셨던 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개표가 안 된 승차권으로 집표를 하게 되는 경우 수입금의 누락이 발생하는 등 부정 승차로 인한 어려움이 있어, 개집표기 근무를 철저히 하여 부정승차 단속을 한다는 것이 정당한 이용고객에게까지 불편을 느끼게 해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지하철 이용을 부탁드리며 홍원학 님의 가정에 항상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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