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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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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오늘아침 지하철을 타고 난뒤..
등록일 2005-05-10 00:00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오늘 아침 지하철로 출근하면서 느낀점...
지하철 내부광고인가 그게 어제는 다 부착되어있었던것 같은데 오늘 출근하면서 보니까 하나도 없네요.. 가뜩이나 썰렁한 지하철인데 그렇게 다 없앨꺼면 미리 다른 교체물이나 문화지하철의 이미지에 많는 교체물을 준비해서 교체해야 하지않나요? 물론 광고을 운영하는 회사는 사정이 있어서 그러겠지만 아무튼 한두개면 상관없지만 이런거는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지하철 타면 시선둘때가 마땅치 않아서 평소에도 고민인데 그리구 LCD모니터에서 나오는 공익성 내용도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이제 넘 지겹네요.
다음달에 요금인상도 ?쨈募쨉?좀 포근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 지하철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구 곧있으면 5.18인데 타지역에서도 많이올듯합니다.
이런 광주지하철을 타면 광주이미지도 별루 안좋을것 같네요.

RE:오늘아침 지하철을 타고 난뒤..
답변일 2005-05-20
안녕하십니까? 우리 광주도시철도에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전동차내 광고는 주식회사 애드하임과 3년간 대행계약을 체결하고 광고관련 일체의 사항을 대행사에 위탁하여 공사는 일정액의 광고료를 대행사로부터 지불받고 있으며 ○ 상업광고판 2,236매의 광고물 부착·철거 여부는 전동차광고대행계약서에 의거 주식회사 애드하임에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 다만 전동차 내 모서리광고 208매(1량 당 4매)는 광주광역시 및 공사 홍보용 공익광고 등으로 공사에서 운용하고 있으며 전량 부착중입니다. ○ 또한 LCD동영상광고의 경우 광고대행업체 선정을 추진 중에 있으며 대행업체가 선정될 때 까지 공익광고로 활용할 예정이며 5.12일 기준으로 총 16편의 공익광고를 표출 중에 있습니다. 역무관리부 경영개발팀 담당자 ☎605-8091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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