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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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말아야 할것....
RE:보이지 말아야 할것....
답변부서
관**
고객의 소리
보이지 말아야 할것....
등록일 2005-05-24 00:00
작성자 **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금일(5/24) 12:10분경 금남로4가 역에서 내려서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매표구를 지나가다가 보니까 매표원분이 신문을 읽고 계시더군요...
신문이야 읽을수도 있겠지만 매표구가 거의다 가려질 정도로 활짝 펴들고 읽는것은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매표구는 고객과 얼굴을 맞대는 자리인데, 웃는 모습까지는 아니더라도 주의를 기울여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문을 접어서 책상위에 놓고 보신다거나 아니면 다른자리에서읽는다거나 하는 정도늬 주의는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그런데 매표구를 지나가다가 보니까 매표원분이 신문을 읽고 계시더군요...
신문이야 읽을수도 있겠지만 매표구가 거의다 가려질 정도로 활짝 펴들고 읽는것은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매표구는 고객과 얼굴을 맞대는 자리인데, 웃는 모습까지는 아니더라도 주의를 기울여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문을 접어서 책상위에 놓고 보신다거나 아니면 다른자리에서읽는다거나 하는 정도늬 주의는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RE:보이지 말아야 할것....
답변일 2005-05-24
안녕하십니까? 정광현 고객님!
고객님께서 지하철을 이용하시는데 미관상 불편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향후 역무원 교육에 더욱 철저를 기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역무원을 대신해 머리 숙여 사과드리며 앞으로도 저희 지하철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궁금하신 사항은 소태관리역(☎604-8221)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소태관리역 ☎604-8221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