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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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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표찰구에서 감시하는 눈빛 좀 안했으면....
등록일 2005-06-06 00:00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지하철 탈때 내릴때 마다 느끼는건데...

표찰구에서 있을때 좀 건방지지 않게 있으면 안됩니까?

직원은 자기가 머라도 되는거 마냥 구는데...

누가 돈 안내고 탑니까?

영 기분이 나쁩니다.

그런거는 cctv많이 설치 되있으니 그걸로 보고 문제가 있으면 후다닥 나오면 안되는겁니까??

그럴려고 만든 cctv아닙니까?

그리고 정작 카드가 문제 있어서 계속 에러 뜨는데...

그럴때는 왜 직원이 안보입니까?

에러뜨면서 소리가 삑삑삑 나는데도 안달려오는 행동은 좀 상식밖입니다...
cctv로 보고 나오던지...

아니면 사무실서 tv보시느라 정신 없는거는 아닌지요??

여러가지로 문제 많습니다..

RE:표찰구에서 감시하는 눈빛 좀 안했으면....
답변일 2005-06-10
안녕하세요 우선 고객님께 불쾌감을 드린 데 대하여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우리공사에서는 역직원들에 대한 승객 친절서비스교육을 정기 또는 수시로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근무태도에 불편을 느끼셨던 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 참고로 광주도시철도 개집표기 시스템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타지하철에서 채택하고 있는 개집표기 시스템은 폐쇄형으로 되어 있어 승차권을 집어 넣은 다음에야 통과가 가능해 별도의 안내가 필요 없으나, - 광주도시철도 개집표기 시스템은 사고예방을 위하여 평소에 개집표기가 열려있는 개방형인 관계로 지하철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승객의 경우 승차권을 개표하지 않고 그냥 통과하는 사례가 많아 부득이 안내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하는 사유는 승객의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이 없도록 안내하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 이용하시는 승객들이 개집표기가 열려 있는 경우 모르고 개표하지 않고 그냥 가도 되는 줄 알고 무단통과시 부정승차자가 될 수 있고 또한 개집표기 시스템에 고장을 유발하여 전체적인 역사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부득이 개집표기 앞에 인력을 배치하여 익숙하지 않은 승객들에 대해서 안내하고 도움을 드리기 위한 취지라는 점을 이해바라며 앞으로는 많은 주의를 기울여 지하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는 광주도시철도공사가 되겠습니다. (역무관리부 역무운영팀 604-8083)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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