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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역직원을 칭찬하러왔다가...
RE:상무역직원을 칭찬하러왔다가...
답변부서
관**
고객의 소리
상무역직원을 칭찬하러왔다가...
등록일 2005-06-14 00:00
작성자 **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상무시민공원을 찾아가기위해 상무역에 내렸는데
그 다음부터 어떻게 가야할지 몰라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아침 출근시간에 사람이 붐비는지라 바쁠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친절하게 약도까지 그려주시면서 설명을 잘해주셨어요 ^^;;
너무 바쁘고 시간이 없는터라 인사도 제대로 하지못해
이렇게 글로라도 감사를 표하고자 홈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목적지까지 헤매지않고 잘 찾아갔습니다.
감사해요 ^^;;
아~!! 그리고 이런글을 처음 남기는지라 몇몇사람들의
글을 보았는데
..) 밑에 수진님의 글을 반박하고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애견가들도 있듯이 아닌 사람도 있다는것을 알리고자 한마디만 올리겠습니다.
저는 아주 작은 강아지들도 무서워하고 오바스러워보일
정도로 개가 옆에만 있어도 소리를 지르고 지레 겁먹습니다. 그런 강아지를 버스나 지하철에 데리고 타시는 몇몇분들이 계시는데 개를 모두 만지고 가까이 갈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런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생각해주시면 어떨까요?? ^^;;
옆사람을 먼저 베려하는 에티켓...
선진국으로 가는 첫걸음 아닐까요??
그 다음부터 어떻게 가야할지 몰라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아침 출근시간에 사람이 붐비는지라 바쁠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친절하게 약도까지 그려주시면서 설명을 잘해주셨어요 ^^;;
너무 바쁘고 시간이 없는터라 인사도 제대로 하지못해
이렇게 글로라도 감사를 표하고자 홈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목적지까지 헤매지않고 잘 찾아갔습니다.
감사해요 ^^;;
아~!! 그리고 이런글을 처음 남기는지라 몇몇사람들의
글을 보았는데
..) 밑에 수진님의 글을 반박하고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애견가들도 있듯이 아닌 사람도 있다는것을 알리고자 한마디만 올리겠습니다.
저는 아주 작은 강아지들도 무서워하고 오바스러워보일
정도로 개가 옆에만 있어도 소리를 지르고 지레 겁먹습니다. 그런 강아지를 버스나 지하철에 데리고 타시는 몇몇분들이 계시는데 개를 모두 만지고 가까이 갈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런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생각해주시면 어떨까요?? ^^;;
옆사람을 먼저 베려하는 에티켓...
선진국으로 가는 첫걸음 아닐까요??
RE:상무역직원을 칭찬하러왔다가...
답변일 2005-06-15
이수정님 안녕하세요
이수정님의 애정어린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친절하고 안전한 광주도시철도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