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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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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호대역 친절이 하루를 경쾌하게...
등록일 2005-08-12 00:00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100번의 말 보다 한번의 미소와 친절이 지하철 고객을 끌어 들이는 지름길 이라 생각됩니다.
호대 역무원들은 우선 역원들이 한 가족처럼 서로가 다정하게 대하는 모습이 다른역과 비교된다.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역장을 비롯 남녀 직원들의 어색하지 않은 미소가 아침길을 밝게한다. 특히 아직 소녀티가 가시지 않는 여직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소촌방향으로 한역앞과 매사가 대조를 보여 나는 일부러 호대역을 이용하게 된다.

RE:호대역 친절이 하루를 경쾌하게...
답변일 2005-08-12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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