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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철도 2호선과 푸른길
RE:도심철도 2호선과 푸른길
답변부서
관**
고객의 소리
도심철도 2호선과 푸른길
등록일 2005-09-12 00:00
작성자 **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이기사를 보시고 광주 시민들은 반성을 해야 합니다.
저같은 평범한 시민도 경전선의 폐선부지를 어떻게 활용할것인가를 고심할때 저혼자의 메아리였지만 지금의 공원화 문제에 대해서 반대를 했습니다.
반대의 이유가 그폐선부지가 교통시설 이었기 때문에 교통 시설로 쓰자는 주장을 했지요.
그이유는 1호선 지하철이 건설되고 있는 그때의 상황에 비추어 보건데 곧바로 2호선이 순환선의 형태로 건설 될거라는 예측이 나오지요.
더군다나 그노선을 예상한다면 폐선부지와 어느 지역은 많이 겹칠거라는 예측이 나오지요.
그렇다면 근접성과 편의성 또한 건설비의 절감을 예상하면 경전철 아니면 모노레일 지하철을 하더라도 지하구간과 지상구간의 혼합이 어쩔수 없는 예측이죠.
어느 노선이 정해지더라도 지하철로 한다면 공사기간의 불편을 감내 해야 합니다.
지금 기사에서 지상방식으로 한다고 해도 난제가 있구요.
그럼 전에 제가 주장을 했던 폐선 부지를 활용 한다고 하면 폐선부지 구간 만큼은 좀 매끄러운 건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지금에 와서 공원 시설 해놓고 거기다 어떻시설을 한다면 또 문제가 있겠지요.
지금 철로가 없어져서 주변 주민들은 사고나 통행에서 자유로와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때 제가 주장한 이유는 기왕 전부터 교통 시설이 었으니 교통 시설로 사용하자는 주장을 했지요.
그러나 미래 예측은 안하고 그저 환경 문화 예술을
좋아하는 시민이라서 어느 누구도 반대의 목소리를 하지 않았고 시민들의 헌수 헌금과 시의 예산으로
푸른길 가꾸기를 했는데 조대에서 백운동 구간 보기는 좋더군요.
그러나 경전철로 지상구간 방식으로 도시철도가 순환선으로 건설된다면 주변 주민들은 획기적인 편리함의 편의성을 느낄겁니다.
조대 전대 학생들의 통학에서 1호선의 연계로 이용율은 매우 높아질겁니다.
그러면 지하철의 적자도 줄고 대중교통의 이용으로 광주전체가 숨통이 터질겁니다.
도시철도 2호선은 순환선이 필수인데 푸른길의 처리를 고민 해야 할것 입니다.
기왕 조성해 놓은 구간은 그데로 두고 아직 조성되지 않은 구간의 조성은 연구를 해보고 조성을 고민 해야 됩니다.
이차에 용역이란 과제물의 문제인데 그게 거의 대학교수한데 맞겨서 나온 시나리오가 우리네 일상에
잘적용이 되는냐 하는 점에 반성을 해야 합니다.
모든 도시계획은 여러 방면에서 파악이 되야 하고
각개인이나 지협적인 판단으로 좁은 주장보다는 전체의 이익이나 발전을 고민 했으면 하는 바램은 무리
일까요? -
.......................................................................................
2001년 11월24일 시민의소리 자유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참고가 될까 해서 올립니다.
조회수 658
폐선부지와 광주의 발전관계
광주의 발전을 생각 할때 폐선부지의 역활을 생각하여 봅시다
그간 논란의 요지를 볼때 관은 교통시설으로 사용이고 시민 사회 단체 쪽은
녹지 문화 예술공간 내지는 좁은 의미의 교통시설 즉 보행로 내지는자전거 도로
등등 많은 의견이 대두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문제를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모든 도시의 가장큰 문제는 교통문제가 당면 순위1번 입니다
보는 시각과 각자의 판단은 다를 수있지만 공감 하는 부분 일것입니다
그럼 우리 광주를 볼때 지금은 괜찮을지 몰라도 앞으로의 시민 편의와 발전의
원동력을 기대 한다면 폐선 부지는 당연히 교통 시설로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지금 현재의 광주의 교통 도로 사정은 타시도에 비해서 뒤진 다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도된 여론과 편협한 사고로 인한으로 시민들의 생각은
타도시에 비해서 뒤 떨어진 것으로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일찌기 광주는 전남과 함께했을때 광송간 도로를 도민의 단결력과 성금 으로
건설 하였고 광남로 중앙로 학동부근의 화순 방향을 많은 어려움을
무릅쓰고도 시원 스럽게 건설 하였습니다
그때를 되돌아 보십시요 개인의 목소리를 크게 내기 보다는 전체의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단결 하였지 않습니까
또한 제1순환 도로의 건설이 일찌기 건설 되었고 제2순환 도로도 지금 거의
다되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광역 도시계획의 제3순환도로도 지금 건설중입니다
그리고 동문지역을 제외한 관문은 다입체 이니까요
각지역의 공무원들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광주의 도시도로 계획은 시민들의 곧은
강직성과 의협심 때문에 잘 뚤리고 지방 토후세력의 눈치도 보지않는 다고입에 오르 내리는 칭찬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공무원이 아님)
그런데 지금은 그러한 진취적인 사고가 많이 퇴색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는 광주의 교통시설이 우수하다고 생각 하면서도 폐선 부지를 교통시설로서
하자고 합니다 그런데 시민 여러분들은 교통시설이 전국의 최하 어쩌구 하면서도
다른 소리를 내는 겁니까
제 견해는 지금은 조금 나을지 몰라도 후에는 결코 해결될수 없는 것이
교통 문제 입니다
과거 광송간과 1순환도로의 큰길을 보고 언제 그길을 다쓰나 했지만 지금보십시요 얼마나 다행입니까
남보다 발전을 기대 할려면 앞을 보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과거의 광주의 선인들이 건설한 길을 우리가 지금 잘 사용하듯이
폐선 부지도 그런 관점에서 보아 야합니다
문화 예술 녹지 아주 환상적인 단어 입니다 그러나 미래의 발전과 후손들에게
빚이 되지않을려면 잘 생각을 해야 합니다
지금 갗추어진 시설을 이용해 서울 처럼 순환선 철도를 제안 합니다
아직 일부는 우리가 제1순환 도로를 지금 고마워 하듯이 폐선 부지를
순환선으로 한다면 후손에게 큰 선물이 될것 입니다
이기회에 광주 송정리 도심구간의 철도 문제도 확실히 비젼을 제시하여 이설 문제를 매듭 지읍시다
순간의 즐거운 언어는 후에 독이 되어 돌아 올거라 생각됩니다
그것을 아는 시민들도 제소리를 내야만 화를 막을 수있습니다
모든 것은 골고루 혜택이 있는 방향으로 진행 되야 합니다
편협한 사고를 버리고 대승적인 차원 에서 뒤를 봅시다
개인의 작은 이익과 지역이기주의 때문에 미래를 버리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그리고 잘못인줄 알면서도 우선은 눈앞의 이익 때문에 동조하는 점도 고쳐야 합니다
저의 소리가 전체의 의견은 될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의견 제시를 하면서 그시설이 교통시설 이었기때문에
교통시설로 쓰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아래의 글은 도심 철도문제와 광주역 이전문제를 제기 하였을때
광산구 홈페이지에 올렸던 글입니다 구민의소리 4869번 참고가 될까 해서 올림니다
광주역 이전 논의 둘다 승리를 ....
그간 의견을 보내준 문흥동 주민님의 의견에 동감하며 반대의
의견을 주신분께 한표를 더 합니다.
반대 한다는 전제하에
다수의 사람들은 모든 시설이 본인에게 유리하면 좋고 불편하면
싫어 합니다.
그렇다면 광주역의 경우를 생각하면 존치의 이유는 분명합니다.
지금까지 광주의 중심에 있어서 편하게 이용되어 시민에게
편리함을 선물 했습니다. 도심에 있어서 발전의저해 공해 소음
사고는 필수 악이고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 이니까요.
철도청도 앞으로 공사전환을 앞두고있는 마당에 수익과 연결되지
않으면 동의 하지 않을 것입니다.
교통시설은 주변에 가까이 있고 접근성이 좋아야만 합니다.
그런데 송정리역은 현재 광주시전역을 두고 볼때 광산구도 일부는
좋을수도 있지만 대다수의 시민을 불편할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의 광산구 주장은 시기적으로도 적절치 않고 이론적으로도
설득력이 부족한것으로 생각됩니다.
더구나 경부선과의 비교 임기내 실현등은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호남선은 전구간이 평야지대를 지나므로 전구간이 장대화로
건설된 1급선로 이고 역사도 복선공사를 하면서 전부다 새건물로
지어 졌습니다.
또한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새열차가 도입되면 경주 다음으로
광주에 투입 된다고 합니다.
생략..
1.둘다 승리 방법은 있다.
광주역도 존치하고 광주역 출발열차 및 경전선 출발열차 상하행
모두 송정리역에 정차한다.
송정리역 철도구조는 삼각선 구조로 되어있어서 광주역과
경전선에서 출발하는 열차는 송정리역에서 정차 하지않고
북송정역으로 지나간다.
물론 북송정역은 통과 역이므로 정차 하지않습니다.
그간 송정역을 정차하지 않은 불편은 광산구 일부주민에게는
많은 불편을 주어왔다.
일부이기는 하지만 그점이 이전 논란의 요인도 되고
그렇게되면 이동인구의 증가로 지역에 기여하는 점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열차 운행구조상 두곳에서 출발하는 열차의 송정리역
정차는 쉬운 방법이 아니다.
자동차하고는 방법이 다르니까.
그래서 돌림선 이라는 철로를 부설하면 해결 할수가있다.
돌림선은 철로가 원형으로 되어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돌림선 한바퀴를 돌면 열차의 앞뒤가 바뀌는 상태가
됩니다. 돌림선은 큰반경을 요하므로 위치는 평동입구 장록동
장록교 하단 황룡강을 이용하면 해결될것이다.
이방법을 쓰면 열차시간이 5-10분 정도는 늦어진다.
그정도는 시간은 대다수의 편의를 위해 양보 해도된다고
생각된다.
그방법은 두곳 출발열차가(경전선과 광주역) 송정리역에 정차하므로 인한 승객이 증가 되므로 철도청도 반대 하지 않으리라 생각 됩니다.
광역도시는 두곳 이상의역을 정차 합니다.
부산시 (부산역.구포역) 대구시 (동대구역.대구역)
대전시 (대전역.서대전역)
광주는 4곳의역 광주역.극락역(최근부터 정차함) 서광주역.
에다가 송정리역을 더하면 누가 싫어 하겠는가요.
이방법으로 광주역 출발 경전선 열차 호남선 상하행 일반
열차도 반드시 부활되어야 합니다.
도심철도 이설로 인한 지역민의 불편한점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합니다.
2.송정리역은 좁다.
그점에대해서는 동감합니다.
광주역은 폭이넓고 넓으므로 많은 공해 문제가 덜하지만 송정리역
은 그렇치 못하다. 폭이 좁고 지역에 아파트가 지척이고
완충지대라고는 금호타이어 공장뿐이다.
광주공항 이설논의를 제기한 광산구는 또하나의 민원 문제에
시달릴것은 뻔한 사실 입니다.
금호타이어 부지를 매입하지 않고는 광주역 기능을 수행할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송정리역을 이전논의를 한다면 동의할 광산구
주민은 찬성 하지 않을 것입니다.
소음공해는 피하고 이득과 실리를 얻을 수있는것이 전자에 주장한
여객운수 부문의 송정리역 추가 입니다.
광주역은 기관차정비 열차청소 승무원숙소 화물취급소 기타등등
우리가알지 못하는 시설이 아주많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여객부분만 생각 하지만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화물 취급도 매우중요 합니다.
철도청도 구조 조정으로 많은 기구축소로 인하여 아시다시피
순천지방 철도청도 사무소로 전락 하였습니다.
과거 지방청정도가 송정리역에 이전 한다면 쌍수를 들어 환영
해야 겠지요.
광주역은 경제논리와 모든시민의 의사가 반영된 현대식 복합역사
로 거듭나서 또다른 면모를 보여야만 광주의 미래가 있습니다.
도심속에 그와같은 광장과 배후시설을 기대 하기힘듭니다.
도심철도 이설부지를 녹지대니 자전거 도로니 그런 대안을
제시하지 말고 서울의 지하철 2호선처럼 있는시설을 이용한
순환철도로 탄생시킨다면 주변의 경기가 살아나 주변주민도
찬성하리라 생각 됩니다. 땅값도오르고 장사가 잘되니까.
3.각종시설 이전논의 신중 합시다.
조금 불편 하다고 그간 편리했던 시설을 죄악시 하고 이전에찬성
하지만 모든문제는 신중 해야 됩니다.
광주역문제도 일부그지역 주민과 시민들께서 이전의 주장이
있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도심공동화 현상과 경기침체로
이제는 반대의견이 지배적이라고 할수있지요.
모든 편의시설은 하나라도 더 가까이 있는게 좋습니다.
현명한 광주시민 여러분 중지를 모읍시다
2001.11.24 23:38:46
저같은 평범한 시민도 경전선의 폐선부지를 어떻게 활용할것인가를 고심할때 저혼자의 메아리였지만 지금의 공원화 문제에 대해서 반대를 했습니다.
반대의 이유가 그폐선부지가 교통시설 이었기 때문에 교통 시설로 쓰자는 주장을 했지요.
그이유는 1호선 지하철이 건설되고 있는 그때의 상황에 비추어 보건데 곧바로 2호선이 순환선의 형태로 건설 될거라는 예측이 나오지요.
더군다나 그노선을 예상한다면 폐선부지와 어느 지역은 많이 겹칠거라는 예측이 나오지요.
그렇다면 근접성과 편의성 또한 건설비의 절감을 예상하면 경전철 아니면 모노레일 지하철을 하더라도 지하구간과 지상구간의 혼합이 어쩔수 없는 예측이죠.
어느 노선이 정해지더라도 지하철로 한다면 공사기간의 불편을 감내 해야 합니다.
지금 기사에서 지상방식으로 한다고 해도 난제가 있구요.
그럼 전에 제가 주장을 했던 폐선 부지를 활용 한다고 하면 폐선부지 구간 만큼은 좀 매끄러운 건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지금에 와서 공원 시설 해놓고 거기다 어떻시설을 한다면 또 문제가 있겠지요.
지금 철로가 없어져서 주변 주민들은 사고나 통행에서 자유로와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때 제가 주장한 이유는 기왕 전부터 교통 시설이 었으니 교통 시설로 사용하자는 주장을 했지요.
그러나 미래 예측은 안하고 그저 환경 문화 예술을
좋아하는 시민이라서 어느 누구도 반대의 목소리를 하지 않았고 시민들의 헌수 헌금과 시의 예산으로
푸른길 가꾸기를 했는데 조대에서 백운동 구간 보기는 좋더군요.
그러나 경전철로 지상구간 방식으로 도시철도가 순환선으로 건설된다면 주변 주민들은 획기적인 편리함의 편의성을 느낄겁니다.
조대 전대 학생들의 통학에서 1호선의 연계로 이용율은 매우 높아질겁니다.
그러면 지하철의 적자도 줄고 대중교통의 이용으로 광주전체가 숨통이 터질겁니다.
도시철도 2호선은 순환선이 필수인데 푸른길의 처리를 고민 해야 할것 입니다.
기왕 조성해 놓은 구간은 그데로 두고 아직 조성되지 않은 구간의 조성은 연구를 해보고 조성을 고민 해야 됩니다.
이차에 용역이란 과제물의 문제인데 그게 거의 대학교수한데 맞겨서 나온 시나리오가 우리네 일상에
잘적용이 되는냐 하는 점에 반성을 해야 합니다.
모든 도시계획은 여러 방면에서 파악이 되야 하고
각개인이나 지협적인 판단으로 좁은 주장보다는 전체의 이익이나 발전을 고민 했으면 하는 바램은 무리
일까요? -
.......................................................................................
2001년 11월24일 시민의소리 자유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참고가 될까 해서 올립니다.
조회수 658
폐선부지와 광주의 발전관계
광주의 발전을 생각 할때 폐선부지의 역활을 생각하여 봅시다
그간 논란의 요지를 볼때 관은 교통시설으로 사용이고 시민 사회 단체 쪽은
녹지 문화 예술공간 내지는 좁은 의미의 교통시설 즉 보행로 내지는자전거 도로
등등 많은 의견이 대두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문제를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모든 도시의 가장큰 문제는 교통문제가 당면 순위1번 입니다
보는 시각과 각자의 판단은 다를 수있지만 공감 하는 부분 일것입니다
그럼 우리 광주를 볼때 지금은 괜찮을지 몰라도 앞으로의 시민 편의와 발전의
원동력을 기대 한다면 폐선 부지는 당연히 교통 시설로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지금 현재의 광주의 교통 도로 사정은 타시도에 비해서 뒤진 다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도된 여론과 편협한 사고로 인한으로 시민들의 생각은
타도시에 비해서 뒤 떨어진 것으로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일찌기 광주는 전남과 함께했을때 광송간 도로를 도민의 단결력과 성금 으로
건설 하였고 광남로 중앙로 학동부근의 화순 방향을 많은 어려움을
무릅쓰고도 시원 스럽게 건설 하였습니다
그때를 되돌아 보십시요 개인의 목소리를 크게 내기 보다는 전체의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단결 하였지 않습니까
또한 제1순환 도로의 건설이 일찌기 건설 되었고 제2순환 도로도 지금 거의
다되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광역 도시계획의 제3순환도로도 지금 건설중입니다
그리고 동문지역을 제외한 관문은 다입체 이니까요
각지역의 공무원들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광주의 도시도로 계획은 시민들의 곧은
강직성과 의협심 때문에 잘 뚤리고 지방 토후세력의 눈치도 보지않는 다고입에 오르 내리는 칭찬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공무원이 아님)
그런데 지금은 그러한 진취적인 사고가 많이 퇴색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는 광주의 교통시설이 우수하다고 생각 하면서도 폐선 부지를 교통시설로서
하자고 합니다 그런데 시민 여러분들은 교통시설이 전국의 최하 어쩌구 하면서도
다른 소리를 내는 겁니까
제 견해는 지금은 조금 나을지 몰라도 후에는 결코 해결될수 없는 것이
교통 문제 입니다
과거 광송간과 1순환도로의 큰길을 보고 언제 그길을 다쓰나 했지만 지금보십시요 얼마나 다행입니까
남보다 발전을 기대 할려면 앞을 보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과거의 광주의 선인들이 건설한 길을 우리가 지금 잘 사용하듯이
폐선 부지도 그런 관점에서 보아 야합니다
문화 예술 녹지 아주 환상적인 단어 입니다 그러나 미래의 발전과 후손들에게
빚이 되지않을려면 잘 생각을 해야 합니다
지금 갗추어진 시설을 이용해 서울 처럼 순환선 철도를 제안 합니다
아직 일부는 우리가 제1순환 도로를 지금 고마워 하듯이 폐선 부지를
순환선으로 한다면 후손에게 큰 선물이 될것 입니다
이기회에 광주 송정리 도심구간의 철도 문제도 확실히 비젼을 제시하여 이설 문제를 매듭 지읍시다
순간의 즐거운 언어는 후에 독이 되어 돌아 올거라 생각됩니다
그것을 아는 시민들도 제소리를 내야만 화를 막을 수있습니다
모든 것은 골고루 혜택이 있는 방향으로 진행 되야 합니다
편협한 사고를 버리고 대승적인 차원 에서 뒤를 봅시다
개인의 작은 이익과 지역이기주의 때문에 미래를 버리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그리고 잘못인줄 알면서도 우선은 눈앞의 이익 때문에 동조하는 점도 고쳐야 합니다
저의 소리가 전체의 의견은 될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의견 제시를 하면서 그시설이 교통시설 이었기때문에
교통시설로 쓰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아래의 글은 도심 철도문제와 광주역 이전문제를 제기 하였을때
광산구 홈페이지에 올렸던 글입니다 구민의소리 4869번 참고가 될까 해서 올림니다
광주역 이전 논의 둘다 승리를 ....
그간 의견을 보내준 문흥동 주민님의 의견에 동감하며 반대의
의견을 주신분께 한표를 더 합니다.
반대 한다는 전제하에
다수의 사람들은 모든 시설이 본인에게 유리하면 좋고 불편하면
싫어 합니다.
그렇다면 광주역의 경우를 생각하면 존치의 이유는 분명합니다.
지금까지 광주의 중심에 있어서 편하게 이용되어 시민에게
편리함을 선물 했습니다. 도심에 있어서 발전의저해 공해 소음
사고는 필수 악이고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 이니까요.
철도청도 앞으로 공사전환을 앞두고있는 마당에 수익과 연결되지
않으면 동의 하지 않을 것입니다.
교통시설은 주변에 가까이 있고 접근성이 좋아야만 합니다.
그런데 송정리역은 현재 광주시전역을 두고 볼때 광산구도 일부는
좋을수도 있지만 대다수의 시민을 불편할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의 광산구 주장은 시기적으로도 적절치 않고 이론적으로도
설득력이 부족한것으로 생각됩니다.
더구나 경부선과의 비교 임기내 실현등은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호남선은 전구간이 평야지대를 지나므로 전구간이 장대화로
건설된 1급선로 이고 역사도 복선공사를 하면서 전부다 새건물로
지어 졌습니다.
또한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새열차가 도입되면 경주 다음으로
광주에 투입 된다고 합니다.
생략..
1.둘다 승리 방법은 있다.
광주역도 존치하고 광주역 출발열차 및 경전선 출발열차 상하행
모두 송정리역에 정차한다.
송정리역 철도구조는 삼각선 구조로 되어있어서 광주역과
경전선에서 출발하는 열차는 송정리역에서 정차 하지않고
북송정역으로 지나간다.
물론 북송정역은 통과 역이므로 정차 하지않습니다.
그간 송정역을 정차하지 않은 불편은 광산구 일부주민에게는
많은 불편을 주어왔다.
일부이기는 하지만 그점이 이전 논란의 요인도 되고
그렇게되면 이동인구의 증가로 지역에 기여하는 점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열차 운행구조상 두곳에서 출발하는 열차의 송정리역
정차는 쉬운 방법이 아니다.
자동차하고는 방법이 다르니까.
그래서 돌림선 이라는 철로를 부설하면 해결 할수가있다.
돌림선은 철로가 원형으로 되어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돌림선 한바퀴를 돌면 열차의 앞뒤가 바뀌는 상태가
됩니다. 돌림선은 큰반경을 요하므로 위치는 평동입구 장록동
장록교 하단 황룡강을 이용하면 해결될것이다.
이방법을 쓰면 열차시간이 5-10분 정도는 늦어진다.
그정도는 시간은 대다수의 편의를 위해 양보 해도된다고
생각된다.
그방법은 두곳 출발열차가(경전선과 광주역) 송정리역에 정차하므로 인한 승객이 증가 되므로 철도청도 반대 하지 않으리라 생각 됩니다.
광역도시는 두곳 이상의역을 정차 합니다.
부산시 (부산역.구포역) 대구시 (동대구역.대구역)
대전시 (대전역.서대전역)
광주는 4곳의역 광주역.극락역(최근부터 정차함) 서광주역.
에다가 송정리역을 더하면 누가 싫어 하겠는가요.
이방법으로 광주역 출발 경전선 열차 호남선 상하행 일반
열차도 반드시 부활되어야 합니다.
도심철도 이설로 인한 지역민의 불편한점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합니다.
2.송정리역은 좁다.
그점에대해서는 동감합니다.
광주역은 폭이넓고 넓으므로 많은 공해 문제가 덜하지만 송정리역
은 그렇치 못하다. 폭이 좁고 지역에 아파트가 지척이고
완충지대라고는 금호타이어 공장뿐이다.
광주공항 이설논의를 제기한 광산구는 또하나의 민원 문제에
시달릴것은 뻔한 사실 입니다.
금호타이어 부지를 매입하지 않고는 광주역 기능을 수행할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송정리역을 이전논의를 한다면 동의할 광산구
주민은 찬성 하지 않을 것입니다.
소음공해는 피하고 이득과 실리를 얻을 수있는것이 전자에 주장한
여객운수 부문의 송정리역 추가 입니다.
광주역은 기관차정비 열차청소 승무원숙소 화물취급소 기타등등
우리가알지 못하는 시설이 아주많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여객부분만 생각 하지만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화물 취급도 매우중요 합니다.
철도청도 구조 조정으로 많은 기구축소로 인하여 아시다시피
순천지방 철도청도 사무소로 전락 하였습니다.
과거 지방청정도가 송정리역에 이전 한다면 쌍수를 들어 환영
해야 겠지요.
광주역은 경제논리와 모든시민의 의사가 반영된 현대식 복합역사
로 거듭나서 또다른 면모를 보여야만 광주의 미래가 있습니다.
도심속에 그와같은 광장과 배후시설을 기대 하기힘듭니다.
도심철도 이설부지를 녹지대니 자전거 도로니 그런 대안을
제시하지 말고 서울의 지하철 2호선처럼 있는시설을 이용한
순환철도로 탄생시킨다면 주변의 경기가 살아나 주변주민도
찬성하리라 생각 됩니다. 땅값도오르고 장사가 잘되니까.
3.각종시설 이전논의 신중 합시다.
조금 불편 하다고 그간 편리했던 시설을 죄악시 하고 이전에찬성
하지만 모든문제는 신중 해야 됩니다.
광주역문제도 일부그지역 주민과 시민들께서 이전의 주장이
있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도심공동화 현상과 경기침체로
이제는 반대의견이 지배적이라고 할수있지요.
모든 편의시설은 하나라도 더 가까이 있는게 좋습니다.
현명한 광주시민 여러분 중지를 모읍시다
2001.11.24 23:38:46
RE:도심철도 2호선과 푸른길
답변일 2005-09-12
류달용님 안녕하세요
먼저 우리 도시철도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게재하신 폐선부지를 교통시설로 사용하자는 의견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예비타당성 조사결과(한국개발연구원) 2호선(순환선)은 도로 중앙 1개 차로를 점유하여 지상고가 경량전철 방식으로 사업 추진 하는 것이 타당 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 따라서 2006년에 2호선 건설관련 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며, 2호선 건설관련 용역내용에는 노선검토 및 차량기지 선정과 재원조달방안, 지상고가 방식의 적정성 및 시뮬레이션, 여론 수렴을 위한 공청회, 여론조사등을 포함하여 시행할 계획 이므로
- 향후 용역 추진시 귀하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합리적인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기타 도시철도 1호선 2구간 및 2ㆍ3호선 건설 및 개통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지하철건설본부 공사계획과(http://subway.gjcity.net/ 또는 ☎613-6613)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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