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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촌역 직원 세명이서 한시민 밀치고 몰아세워!!사과요망!
RE:쌍촌역 직원 세명이서 한시민 밀치고 몰아세워!!사과요망!
답변부서
관**
고객의 소리
쌍촌역 직원 세명이서 한시민 밀치고 몰아세워!!사과요망!
등록일 2005-11-19 00:00
작성자 **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안녕하세요 광주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 입니다.
05년 11월 18일 20:30분경
시민한명이 쌍촌역 안내창구로 가 교통카드가 지하철은 되는데 버스는 안된다며 문의를 하러 갔습니다.
이때 "이혜정" 여직원이 몇번버스가 안되냐며 60번 버스가 광주 시내버스가 맞냐며 동료에게 묻습니다.
60번 버스는 광주시내버스가 맞으며 일반 교통카드로 운영이 되야 맞습니다.
"이혜정"직원이 언성을 높이며 도대체 60번 버스가 광주 시내버스가 맞냐며 묻습니다. (광주시민은 다압니다. 60번 버스가 시내버스이란것을..)
그러더니 버스입력기가 오류가 생기면 그럴수도 있는거지 왜 우리한테 그러냐며 교통카드사가서 물어보라고 읍박을지르다가
그 시민이 지하철역에서 구매를 했는데 카드사까지 가야하는 문제냐며 자세한 설명을 물을려는 찰나에 여직원이 문을 박차고 나오며 몸을 막 드리대며 눈을 부릅뜨고 언성을 높여 위협을 줍니다. 그러자 검은 잠바를 입고 있는 남직원"김홍규"씨가 같이 합세를 하여 여자시민을 남자의 힘으로 밀칩니다.
여자 시민이 왜 밀치냐며 2대 1로 대하려니 위협감을 느꼈습니다.
그 시점에 지켜보시던 나이가 많으신 쌍촌역 직원분인 " 박찬주"씨가 우리직원이 자세히 설명을 해주는데 아가씨는 왜그러냐며 세명이서 한 여자시민은 몰아 세웠습니다.
그시간에 하행선역이 도착하여 많은 시민들이 몰려 나오는 앞에서 쌍촌역 직원 세분이서 한여자 시민을 언성을 높이고 밀치면서 몰아세웠습니다.
저는 너무 부끄러웠고 창피해서 도착역으로 가서 다시 물어보려고 지하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너무 억울했고 갑작스러워서 당황한 저는 지하철 노선표에 적힌 광주 광역시 도시철도공사 대표전화 062-604-8000으로 전화를 드려 전후 사정 이야기를 했더니
" 그런이야기를 왜 야간업무팀에 전화를 해서 그러냐며 그런거는 여기다 전화할 문제가 아니고 자기는 모른다면서 싸이트에 올리든 말든 맘대로 하라고 말씀을 하시다가 "
대화가 끊어졌습니다.
제 도착역인 금남로 5가 역으로가서 처음 묻는것처럼
제가 지하철 역에서 교통카드를 구입했는데 시내버스에서는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리니
금남로 5가역 직원인 " 구금록" 직원분이 잠시만 기다리라며
밖으로 나오셔서 조용조용 차분차분히 말씀하시기를..
" 간혹 그런일이 있습니다. 금남로 4가역으로 가면 안내창구 옆에 마이비 카드사가 있을것인데 지금은 업무시간이 끝났으므로 평일 한가한 시간에 들리시면 바로 교채를 해 드릴겁니다" 라고 저를 안심 시켜주셨습니다.
참고고 평일은 8:30~20:00 주말은 오후 3시까지라고 친철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쌍촌역"과 "금남로 5가역" 같은 말을 던졌을때 세명이나 계시던 쌍촌역에서는 읍박을 지르고 시민을 밀치며 위협을 주신반면 금남로 5가역에서는 혼자계셨음에도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쌍촌역 이혜정 직원,김홍규직원, 박찬주 직원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또한 금남로 5가역 구금록 직원께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역마다 직원에게 친절한 안내와 상담이 이루어 질수있도록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5년 11월 18일 20:30분경
시민한명이 쌍촌역 안내창구로 가 교통카드가 지하철은 되는데 버스는 안된다며 문의를 하러 갔습니다.
이때 "이혜정" 여직원이 몇번버스가 안되냐며 60번 버스가 광주 시내버스가 맞냐며 동료에게 묻습니다.
60번 버스는 광주시내버스가 맞으며 일반 교통카드로 운영이 되야 맞습니다.
"이혜정"직원이 언성을 높이며 도대체 60번 버스가 광주 시내버스가 맞냐며 묻습니다. (광주시민은 다압니다. 60번 버스가 시내버스이란것을..)
그러더니 버스입력기가 오류가 생기면 그럴수도 있는거지 왜 우리한테 그러냐며 교통카드사가서 물어보라고 읍박을지르다가
그 시민이 지하철역에서 구매를 했는데 카드사까지 가야하는 문제냐며 자세한 설명을 물을려는 찰나에 여직원이 문을 박차고 나오며 몸을 막 드리대며 눈을 부릅뜨고 언성을 높여 위협을 줍니다. 그러자 검은 잠바를 입고 있는 남직원"김홍규"씨가 같이 합세를 하여 여자시민을 남자의 힘으로 밀칩니다.
여자 시민이 왜 밀치냐며 2대 1로 대하려니 위협감을 느꼈습니다.
그 시점에 지켜보시던 나이가 많으신 쌍촌역 직원분인 " 박찬주"씨가 우리직원이 자세히 설명을 해주는데 아가씨는 왜그러냐며 세명이서 한 여자시민은 몰아 세웠습니다.
그시간에 하행선역이 도착하여 많은 시민들이 몰려 나오는 앞에서 쌍촌역 직원 세분이서 한여자 시민을 언성을 높이고 밀치면서 몰아세웠습니다.
저는 너무 부끄러웠고 창피해서 도착역으로 가서 다시 물어보려고 지하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너무 억울했고 갑작스러워서 당황한 저는 지하철 노선표에 적힌 광주 광역시 도시철도공사 대표전화 062-604-8000으로 전화를 드려 전후 사정 이야기를 했더니
" 그런이야기를 왜 야간업무팀에 전화를 해서 그러냐며 그런거는 여기다 전화할 문제가 아니고 자기는 모른다면서 싸이트에 올리든 말든 맘대로 하라고 말씀을 하시다가 "
대화가 끊어졌습니다.
제 도착역인 금남로 5가 역으로가서 처음 묻는것처럼
제가 지하철 역에서 교통카드를 구입했는데 시내버스에서는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리니
금남로 5가역 직원인 " 구금록" 직원분이 잠시만 기다리라며
밖으로 나오셔서 조용조용 차분차분히 말씀하시기를..
" 간혹 그런일이 있습니다. 금남로 4가역으로 가면 안내창구 옆에 마이비 카드사가 있을것인데 지금은 업무시간이 끝났으므로 평일 한가한 시간에 들리시면 바로 교채를 해 드릴겁니다" 라고 저를 안심 시켜주셨습니다.
참고고 평일은 8:30~20:00 주말은 오후 3시까지라고 친철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쌍촌역"과 "금남로 5가역" 같은 말을 던졌을때 세명이나 계시던 쌍촌역에서는 읍박을 지르고 시민을 밀치며 위협을 주신반면 금남로 5가역에서는 혼자계셨음에도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쌍촌역 이혜정 직원,김홍규직원, 박찬주 직원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또한 금남로 5가역 구금록 직원께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역마다 직원에게 친절한 안내와 상담이 이루어 질수있도록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쌍촌역 직원 세명이서 한시민 밀치고 몰아세워!!사과요망!
답변일 2005-11-21
안녕하십니까? 정미희 고객님..
귀하께서 교통카드와 관련하여 지난 11월 18일 20:30분경 저희역에서 역무원과 심한 다툼을 한것에 대하여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더구나 저희 역무원이 친절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친 점은 더욱 가슴 아프고 역장이하 전 역무원이 대호각성하고 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하여 고객에 대한 친절이 정착되고 대화시 충분히 설명될 수 있도록 역무원 자질 향상과 반복교육에 만전을 기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명심하겠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