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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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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우대권..
등록일 2005-11-28 00:00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안녕하십니까?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저로서는 어르신들 지하철이용시
무임승차 할수있어 참좋다고 느낍니다..

그런데 적자 운행하는 지하철이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우대권 손님들에 50%의 요금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듭니다

사실 어르신들 매달 국가에서 교통비 지급해주고있으니까
당연히 지하철요금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복지카드를 소지하신분들도 마찬가지라봅니다
보기엔 젊고 멀쩡하신분들이 복지카드로 우대권을 받아가는것을 보면 답답한 생각이듭니다..

서울, 대구, 부산이 우대권을 드리는데
그 큰도시와 이 작은 도시의 유동인구를 생각하셔야한다고봅니다
우대권도 400원씩 받아야한다고 강력하게 말씀드리는바입니다

그리고 지하철내에있는 상가
한달에 십만원 이라는 싼 가격에라도 임대해서 조금이라도
이익을 내야하는거 아닐까요?

공사에선 적자를 매꿀 방법을 조금이라도 생각을 하고있는지 무지 궁금합니다..

※ 직원분들이 주민등록을 제시해 달라면 안가져왔다고
그냥 달라고해서 마찰이 생기는거 많이봤습니다
주민등록증 제시 안하는분들께는 나이가 100세가 되보여도 돈을 받아야 습관이되어 주민증을 보여줄것입니다
타도시는 정확히하는데 적자인 광주는 왜이리 후한지...

RE:우대권..
답변일 2005-11-28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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