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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어이 없네요....남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파괴하고도 돈 삼백에 해결하자구요????????????
RE:광주지하철 어이 없네요....남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파괴하고도 돈 삼백에 해결하자구요????????????
답변부서
관**
고객의 소리
광주지하철 어이 없네요....남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파괴하고도 돈 삼백에 해결하자구요????????????
등록일 2006-06-17 00:00
작성자 **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아래의 글은...광주지하철 공사를 하면서....집안이 무너진
어떤 분의 청원의 글을 보고...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정말..어이가 없네요...
늙으신 노모가 있을때만 찾아가서... 돈 삼백에 합의보자고
하셨다구요??? 정말...양심이라는게 뭔지나 아십니까?
정말....미치지 않고서야....사람사는 곳을 이렇게 망치고
돈삼백에...해결하려 하십니까?
당장 그분들께...적절한 보상을 해주십시오!!!
그딴식으로... 안일하게 처리하면서....고객의 소리는
개뿔 무슨 소리를 듣겠다고..꼴에...게시판은 만들었는지
정말 재수없네요!!!
글 마음대로 삭제하지 마세요...그럼 제가 가만히 있지 않을것입
니다....답변 달아주세요
일이 더 커져서.... 개망신 당하고...지금 여론 보다...더 큰 질타와....
협박 받기전에....
양심이라는게 있으면...알아서...적절하게 보상해주십시오!!!
어디 이게이게이게....말이 되는소립니까???
이 정신병자만 모여있는......광주지하철 공사야!!!!
당신들은....부모도 없고...자식도 없고...가정도 없냐???
그 당사자들이...지금 얼마나... 불편하고..힘들겠냐고!!!!
법이전에....상식이라는게 있단다.... 어이상실한..것들아...
개념없는 광주!! 지하철 공사야....
너희들 때문에 생긴 가정집붕괴 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든 노모를 매수해서...삼백에 합의를 보려 했다는
사실에... 너무 어이가 없어서 !!!
하나만 보면 열을 안다고...일 해결하는 꼬락서니..보아하니...
광주지하철에도....과거 대구지하철 참사처럼....
아주 큰.... 사고가 일어날듯 싶구나...
아주 예감이 안좋아....
하나만 보면알지.... 그런식으로...모든일을 안이하게 처리하는거 보면
뭐...앞으로...제대로 하는거 있겠냐???????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다면.... 이런일들은...안팍으로 더 크게 알려서
제대로....확실하게...넘치도록...보상받아야 한다....
현실을 똑바로 알아라...
정신병자들의 집합...애미...애비도 없는...개념없는 놈들아.....
욕도 아까운 것들아....
당장 해결해라!!! 병신들아...........나쁜놈들!!!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광역시 소촌동에 살고 있는 이정신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너무나도 억울하고 억울해서 어디에 하소연 할 곳도 없어 방황하고
또 여기 저기 기사를 올려보고 방송에도 나왔지만 안일하게 대처하는 광주 지하철 공사에 대한 태도에 분개해 이렇게 이곳을 찾게되었습니다.
현재 75세가 넘으신 노모와 교통사고로 중증은 아니지만 지체 5급 장애인이 되어버린
오빠와 저를 비롯 언니가 살고 있습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곳은 20여평 되는 작은 시멘트로 지어진 집으로 도로변에 인접해 있습니다. 현재 그곳에서 우리 가족이 살고 있는 기간은 약 20여년 정도 입니다.
그런데 약 2년여년 전부터 광주지하철 공사를 하게되면서 집안에 균열이 가고 집안 곳곳이 갈라지는 일이 벌어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보상을 요구했지만 수수방관만 하더니 결국 지난 2006년 5월 26일 금요일 오후 2시경 집이 완전히 지방부터 무너져 버렸습니다. 천만 다행인건 그 시간 엄마께서 백내장 수술로 병원에 가계셨고 오빠도 외출 중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어지만.. 너무나도 끔찍한 사건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하철 공사에 어떻게 처리해줄 것인지 서면으로 작성을 부탁했지만.. 처음에는
그러겠다고 하고선 3일후 다시 만나서 이야기 할때는 안면을 몰수 무너진 집에.. 기둥만 다시 세워 그냥 보수만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너무나 화가나고 기가 막히지만.. 공사를 상대로 일반인 그것도 힘도 없고 돈도없고 빽도 없는 우리같은 서민들이 싸우기란 바위에 계란치기와 같은 것이 우리나라 현실이다 보니 결국 어제 제가 방송국에 제보를 해서 촬영을 해 밤 9시 뉴스에 나왔음에도 지하철 공사는 한결같은 말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집 무너짐을 보신 몇몇 건축 관계자들은 그집이 다시 대충 보수만 될 시 언제 또 무너질 지 모른다고 했음에도 이리 처리하는 광주지하철 공사에 얼마나 화가 나는지..
현재 그래서 그 나이드신 노모와 가족들 모두 뿔뿔이 흩어져 친척집 여기저기 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가재도구와 기타 모든 옷가지들, 그리고 살림들은 어떻게 해야합니까..
만약 보수 해서 살다가 다시 무너져 일가족 모두 죽으면 그건 한가족의 완벽한 몰살이 되는건데 그건 어디에다 하소연 하고 정말 소리없이 아니 흔적없이 살아져 버릴 이 서민들의 너무나 억울한 심정을 아니 가슴앓이를 어찌해야 합니까 ?
또한 저희들에게는 말하지 않았지만 늙은신 저희 노모에겐 삼백만원에 합의를 하자했다니..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처사아님니까? 삼백만원으로 네식구가 어디가서 살것이며 또한 저희가 갖추어 놓고 살았던 가구며 살림들 옷가지 가재도구들 또 정신적 피해는 어찌해야합니까
도와주십시요.. 저희 엄마께서 편하게 남은 여생 사시다 가실 수 있도록 제발 좋은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어떤 분의 청원의 글을 보고...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정말..어이가 없네요...
늙으신 노모가 있을때만 찾아가서... 돈 삼백에 합의보자고
하셨다구요??? 정말...양심이라는게 뭔지나 아십니까?
정말....미치지 않고서야....사람사는 곳을 이렇게 망치고
돈삼백에...해결하려 하십니까?
당장 그분들께...적절한 보상을 해주십시오!!!
그딴식으로... 안일하게 처리하면서....고객의 소리는
개뿔 무슨 소리를 듣겠다고..꼴에...게시판은 만들었는지
정말 재수없네요!!!
글 마음대로 삭제하지 마세요...그럼 제가 가만히 있지 않을것입
니다....답변 달아주세요
일이 더 커져서.... 개망신 당하고...지금 여론 보다...더 큰 질타와....
협박 받기전에....
양심이라는게 있으면...알아서...적절하게 보상해주십시오!!!
어디 이게이게이게....말이 되는소립니까???
이 정신병자만 모여있는......광주지하철 공사야!!!!
당신들은....부모도 없고...자식도 없고...가정도 없냐???
그 당사자들이...지금 얼마나... 불편하고..힘들겠냐고!!!!
법이전에....상식이라는게 있단다.... 어이상실한..것들아...
개념없는 광주!! 지하철 공사야....
너희들 때문에 생긴 가정집붕괴 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든 노모를 매수해서...삼백에 합의를 보려 했다는
사실에... 너무 어이가 없어서 !!!
하나만 보면 열을 안다고...일 해결하는 꼬락서니..보아하니...
광주지하철에도....과거 대구지하철 참사처럼....
아주 큰.... 사고가 일어날듯 싶구나...
아주 예감이 안좋아....
하나만 보면알지.... 그런식으로...모든일을 안이하게 처리하는거 보면
뭐...앞으로...제대로 하는거 있겠냐???????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다면.... 이런일들은...안팍으로 더 크게 알려서
제대로....확실하게...넘치도록...보상받아야 한다....
현실을 똑바로 알아라...
정신병자들의 집합...애미...애비도 없는...개념없는 놈들아.....
욕도 아까운 것들아....
당장 해결해라!!! 병신들아...........나쁜놈들!!!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광역시 소촌동에 살고 있는 이정신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너무나도 억울하고 억울해서 어디에 하소연 할 곳도 없어 방황하고
또 여기 저기 기사를 올려보고 방송에도 나왔지만 안일하게 대처하는 광주 지하철 공사에 대한 태도에 분개해 이렇게 이곳을 찾게되었습니다.
현재 75세가 넘으신 노모와 교통사고로 중증은 아니지만 지체 5급 장애인이 되어버린
오빠와 저를 비롯 언니가 살고 있습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곳은 20여평 되는 작은 시멘트로 지어진 집으로 도로변에 인접해 있습니다. 현재 그곳에서 우리 가족이 살고 있는 기간은 약 20여년 정도 입니다.
그런데 약 2년여년 전부터 광주지하철 공사를 하게되면서 집안에 균열이 가고 집안 곳곳이 갈라지는 일이 벌어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보상을 요구했지만 수수방관만 하더니 결국 지난 2006년 5월 26일 금요일 오후 2시경 집이 완전히 지방부터 무너져 버렸습니다. 천만 다행인건 그 시간 엄마께서 백내장 수술로 병원에 가계셨고 오빠도 외출 중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어지만.. 너무나도 끔찍한 사건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하철 공사에 어떻게 처리해줄 것인지 서면으로 작성을 부탁했지만.. 처음에는
그러겠다고 하고선 3일후 다시 만나서 이야기 할때는 안면을 몰수 무너진 집에.. 기둥만 다시 세워 그냥 보수만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너무나 화가나고 기가 막히지만.. 공사를 상대로 일반인 그것도 힘도 없고 돈도없고 빽도 없는 우리같은 서민들이 싸우기란 바위에 계란치기와 같은 것이 우리나라 현실이다 보니 결국 어제 제가 방송국에 제보를 해서 촬영을 해 밤 9시 뉴스에 나왔음에도 지하철 공사는 한결같은 말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집 무너짐을 보신 몇몇 건축 관계자들은 그집이 다시 대충 보수만 될 시 언제 또 무너질 지 모른다고 했음에도 이리 처리하는 광주지하철 공사에 얼마나 화가 나는지..
현재 그래서 그 나이드신 노모와 가족들 모두 뿔뿔이 흩어져 친척집 여기저기 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가재도구와 기타 모든 옷가지들, 그리고 살림들은 어떻게 해야합니까..
만약 보수 해서 살다가 다시 무너져 일가족 모두 죽으면 그건 한가족의 완벽한 몰살이 되는건데 그건 어디에다 하소연 하고 정말 소리없이 아니 흔적없이 살아져 버릴 이 서민들의 너무나 억울한 심정을 아니 가슴앓이를 어찌해야 합니까 ?
또한 저희들에게는 말하지 않았지만 늙은신 저희 노모에겐 삼백만원에 합의를 하자했다니..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처사아님니까? 삼백만원으로 네식구가 어디가서 살것이며 또한 저희가 갖추어 놓고 살았던 가구며 살림들 옷가지 가재도구들 또 정신적 피해는 어찌해야합니까
도와주십시요.. 저희 엄마께서 편하게 남은 여생 사시다 가실 수 있도록 제발 좋은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RE:광주지하철 어이 없네요....남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파괴하고도 돈 삼백에 해결하자구요????????????
답변일 2006-06-19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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