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쇳소리
등록일 2006-06-17 00:00

작성자 **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돌고개역에서 금남로4가까지 가까운거리이고 버스도많이 있지만
깨끗하고 시원하고 조용해서 매일 출퇴근을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특히 돌고개역의 모든직원들이 특히 친절해서편안합니다
한가지 불편한것은 매우신경질이 발동하느데....
양동역에서 금남로5가 사이에서 운행하는선로가닿으면서내는금속성쇳소리가 장난이 아닌데 그구간을 통과하면서 승객들의표정또한 과관이랍니다 오래됐는데 여태시정이안되는게 할수없는부분인지 아님 아무도 민원을제기하지 않았는지 참다못해 50이넘는 아줌마가이글을올립니다
처음지하철운행했을때그러다가 곧괜찮아졌는데 다시그러거든요
혹 운전하시는분의 실력차이인지......
국제화 시대에 부끄러운부분들이 아닌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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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쇳소리
답변일 2006-06-19

답변부서 관**

안녕하세요 박미성님,

우리시 도시철도를 이용하여 주시고 깊은 관심을 보여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박미성님께서 문의하신 양동시장역~금남로5가역 구간은 우리시 도시철도 구간중

가장 급곡선으로 되어 있어 이 구간을 운행할 경우 원심력에 의해 열차 바퀴와 선로가 맞닿아

구조적으로 소음이 발생 할 수 밖에 없어 동 구간의 소음을 최대한 저감키 위하여

평소 열차 바퀴와 선로가 맞닿는 부분에 기름을 칠해주는 장치인 도유기를 가동하고 있으나

최근 소음이 커져 우리공사에서는 다각도로 소음저감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내에 소음의 최소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도시철도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문의전화 : 토목팀 062) 604 - 8185(담당자 진원상)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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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소리 등록일 2006-06-17 00:00

RE:쇳소리 답변일 2006-06-19

쇳소리
등록일 2006-06-17 00:00

RE:쇳소리
답변일 200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