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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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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예쁜 꽃정원에서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등록일 2006-07-05 00:00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안녕하세요?

저는 상무지구에 사는 가정주부입니다.

6월 말쯤 아이를 데리고 산책삼아 도시철도공사 앞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본사 앞에 작은 토피어리 정원이 마련되어 있더군요. 이제 막 18개월인 우리 아기는 코끼리, 신랑신부 토피어리와 꽃마차 등을 보고 신이나서 뛰어다녔고 저는 너무도 행복해하는 저희 아기의 모습을 재빨리 디카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사진첩을 볼때마다 그 기억을 되새기곤 한답니다.
저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도시철도공사 앞의 토피어리 정원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을 여러번 보았는데요. 도시철도공사가 시민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하철과 함께하는 좋은 추억거리 많이 많이 기대할게요

RE:예쁜 꽃정원에서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답변일 2006-07-10
 안녕하세요, 이정희 고객님
문화수도를 견인할 문화지하철을 표방하고 있는 우리도시철도공사는 언제나 고객님께 행복한 미소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고객의 상쾌한 일상과 쾌적한 도심미관을 위해 이번에 조성했던 꽃동산에서 좋은 추억거리 만드셨다니 고객님과 함께 그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공사는 다양한 문화행사 및 각종 이벤트,환경미화 등을 통하여 고객님께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할 것이며 고객의 쉼터로서 거듭 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속적인 고객님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도 될까요?
지루한 장마가 한풀 꺽이고 태풍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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